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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관협력 복지공동체 구현에 종교계 힘 보탠다.

수정일2012-10-29

서울시 민·관협력 복지공동체 구현에 종교계 힘 보탠다
  • 10일(화) 서울시-(사)한국종교사회복지협의회, 복지협력을 위한 MOU 체결
  • 저소득 가구 아동 1,000명에게 매년 장학금 3억 원과 학용품 등 지원
  • 희망온돌사업과 종교계의 나눔활동 연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후원∙결연 사업, 서울시 복지프로그램과 연계
  •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데이케어센터,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확충
  • 박원순 시장 “분야를 불문하고 민간기관과 상호 협력해 시민 복지혜택 확대해 나갈 것

 

서울시가 추진 중인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복지공동체’ 구현에 종교계도 힘을 보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화)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이수근 (사)한국종교계 사회복지협의회(이하 ‘한종사협’) 회장과 복지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 (사)한국종교계 사회복지협의회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11개 종단이 참여하고 있는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연대협의체로서, 1988년 창립 이후 실업문제, 노인문제, 노숙인 무료급식, 푸드뱅크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종사협은 회원 종단소속 지역종교시설의 저소득가구 아동 1,000명에게 매년 장학금 3억 원과 학용품등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와 한종사협은 상호간의 인적․물적자원 및 복지 관련프로그램을 협력해 추진함으로써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까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컨대 서울시의 희망온돌사업과 종교계의 나눔활동을 연계해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구축, 그동안 지역 내에서 복지 지원을 받지 못했던 많은 아동,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지원이 간절히 필요한 이들을 위한 복지지원에 나서는 방식이다.

 

또한 그동안 종교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해 왔던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과 같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결연 지원사업을 서울시와 자치구 및 지역 복지관 등의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활성화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서울시와 한종사협은 앞으로 종교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자를 위한 데이케어센터 설치, 국공립 수준의 어린이집 확충, 작은도서관과 같은 지역단위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폭 늘려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종교계와의 MOU 체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서울시 복지지원 사업이 한층 활기를 띠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증대하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행정기관만이 독자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기관과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복지혜택을 확대시켜 나아가겠다”고 밝힌다.

협약식-1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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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희망복지지원과
  • 문의 3707-9624
  • 작성일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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