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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돌보는 100가족에 1박2일 휴가지원

수정일2014-09-03

 

서울시가 상시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을 장애인 당사자와 분리해 여름휴가를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휴가제' 대상을 작년(41명) 대비 2배 이상 늘려 100가족으로 확대했습니다.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휴가제'는 중증장애를 겪고있는 가족을 늘 곁에서 돌보느라 지치고 힘들었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이 잠시나마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휴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 기간 동안 장애인 당사자에 대한 돌봄 서비스도 함께 지원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 가족이 지정된 장애인복지관으로 신청을 하면 장애인 1명 당 가족 1명에게 1박2일간의 휴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명의 장애인 당 가족 1명을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대상인원이 확대됨에 따라 장애인복지관도 기존 ▲시립뇌성마비복지관 ▲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 2곳에서 ▲서대문장애인복지관 ▲마포장애인복지관 ▲강서뇌성마비복지관 3곳이 추가돼 총 5개 복지관에서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복지관 당 각 20가족씩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미 휴가 프로그램이 끝난 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의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은 서대문장애인복지관은 8월15일(금)~16(토) 시립뇌성마비복지관과 강서뇌성마비복지관은 8월 말, 마포장애인복지관은 10월 21(화)~22(수) 실시 예정으로 그 전에 각 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오감 숲 체험 ▲문화여행 ▲역사탐방 등으로 꾸며지는 '1박2일 힐링캠프'>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휴가제'는 ▲오감 숲 체험 ▲문화여행 ▲역사탐방 등으로 꾸며진 '1박2일 힐링캠프'로 꾸며져 잠시나마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휴식을 지원하게 됩니다.

휴가제가 진행되는 동시에 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별도의 캠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단, 참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나 단기보호시설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는 그동안 시내 45개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상담, 교육, 정보제공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주로 장애인 당사자 또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장애인가족을 위한 캠프는 20개 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됐지만 대부분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캠프였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을 분리해 운영하는 캠프는 ▲시립뇌성마비장애인복지관 ▲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 2개소에서만 운영됐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에게 장애인 당사자와 분리된 휴식 지원을 확대, 장애인 가족이 짧은 시간이지만 양육부담에서 벗어난 온전한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장애인가족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15년 45개 전체 복지관에서 총 920명 장애인가족에게 휴가 지원 '대폭 확대'>

시는 더 나아가 '15년에는 시내 45개 전체 장애인복지관, 총 920명의 장애인 가족으로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휴가제'를 대폭 확대하고, 기간(당일·1박2일·2박3일)과 규모(개인·그룹·단체)를 개별적으로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도 넓혔습니다.

시는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 발달장애인 가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시는 가정의 달 5월이나 여름방학 및 휴가철인 8월 중에 '장애인가족 주간'을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집중운영으로 더 많은 장애인가족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장애인가족 큰잔치' 등 장애인가족을 위한 축제와 행사를 진행하고, 가족캠프, 여가·문화 나눔 행사 등 휴식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작년 한 해 총 7,886명 장애인가족에게 여행·체험·문화 등 77개 프로그램>

한편, 작년한해 동안 시가 지원하는 45개 장애인복지관에서 여행, 나들이, 체험, 문화, 캠프 등 77개 프로그램을 총 7,886명의 장애인 가족에게 제공합니다.

서울시에만 상시돌봄이 필요한 중증 장애인과 그 가족이 서울에만 9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교육, 상담, 정보제공 등을 지속지원하고 있지만 가족만을 위한 서비스는 부족한 현실입니다. 가족을 위한 휴가 지원으로 잠시나마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휴가제' 지원을 대폭 강화해나가겠습니다.

 

※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시설 리스트 검색 바로가기[새창으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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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건강실 - 장애인자립지원과
  • 문의 02-2133-7474
  • 작성일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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