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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교육 실시

수정일2014-07-23

 

서울시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서울지역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7월8일(화)~11(금), 총8회, 서울대학교병원 CPR 교육장(종로구 이화동)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서울특별시장애인재활협회(회장:박재영) 장애인재활지원센터의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10세 이상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 가족, 현장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7/8(화)~7/11(금), 매일 오전과 오후 각1회, 총8회, 서울대학교병원 CPR 교육장(종로구 이화동)에서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약13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 이미지-1심폐소생술 교육 이미지-2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심장 정지 사례 3만여 건으로 국민 중 '심폐소생술 정확히 안다' 3%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미국·일본 국민 10명중 3명이 숙지하고 있어 학교·군대의 체계적인 교육 필요한 실정입니다. [대한심폐소생협회, 2014. 5.]

 

심폐소생술(CPR -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이란 폐로 연결된 기도를 깨끗이 한 후 외부에서 가슴에 압력을 가하는 심장마사지를 시행하는 것으로 심장의 활동이나 호흡이 갑자기 정기되는 동안에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응급으로 행하는 시술입니다.

 

특히,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 당사자의 가족이 가장 많이 목격하게 되는 상황으로 이 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CPR)은 장애인의 사망 및 2차적인 장애발생 예방을 막을 수 있어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참가자들 중 가정 또는 기관 내에서 장애인 가족 또는 장애인 이용자의 응급상황 발생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했거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애인 심폐소생술은(CPR)지난 2009년부터 서울시장애인재활지원센터와 서울대학교병원이 6년째 계속해서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실습평가를 통과한 교육생 중 신청자에 한해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카드형)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발급비 1만원 개인부담)

 

서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미숙한 대처로 인한 사망 및 2차적인 장애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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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장애인재가복지팀
  • 문의 02-2133-7454
  • 작성일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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