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레라, 식중독, C형간염, 지카 등 ‘시민과 함께 감염병 안전대책 강화’ 방안 추진
- 비상방역대책반 휴일 없이 가동, 위기시 감염병관리본부 투입 현장 대응력 강화
- 학교급식소 493개소 등 식중독 합동 긴급점검, 수산 시장·횟집 등 콜레라 검사
- C형간염 예방 위해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등 불법 의료행위 신고센터 7일 오픈
- 30초 이상 손씻기, 위생용품 개별사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및 준수 당부
(기자설명회) "시민과 함께 '서울시 감염병 안전'을 강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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