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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상담사 260명과 ‘위기가정 발굴’ 본격화

수정일2018-10-27

 

서울시 ‘더함복지 상담사’ 260명이 복지가 꼭 필요하지만 제도를 몰라서, 혹은 법적인 지원 자격이 안돼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위기가정을 9일(수)부터 가가호호 찾아갑니다.

 

더함복지는 누군가 나와 함께해 힘을 실어 준다는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 의미를 담은 서울 복지브랜드입니다.

 

각 자치구마다 6명에서 많게는 16명까지 배치되는 더함복지 상담사는 기초생활수급 신청에서 탈락한 가구, 공과금이 체납된 가구 등을 우선 방문해 상담하고 지원 가능한 자치구·서울시 복지 서비스를 바로 연계합니다.

 

특히 복합적인 이유로 당장 지원이 어려운 경우는 복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 ‘전문가솔루션위원회’ 3단계 검토로 끝까지 모든 방법을 강구해 지원의 끈을 놓지 않을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더함복지 상담사 260명을 새롭게 선발, 9일(수)부터 10월 초까지 6개월 동안 본격적인 발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2일 기존의 ‘신청위주’→ ‘적극적 발굴·조사위주’로 복지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더함복지 상담사는 서울시 위기가정발굴추진반에 10명, 25개 자치구에 총 250명이 배치된다. 대부분의 상담사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가를 비롯해 사회복지분야 및 자원봉사 유경험자, 지역사정을 잘 아는 현장활동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더함복지상담사

 

서울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8일(화) 위기가정발굴추진반에 배정된 10명의 더함복지 상담사를 대상으로 현장사례 및 금융 법률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합니다. 자치구의 경우는 시가 제공한 매뉴얼을 통해 각각 교육에 들어갑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시청 4층 공용회의실에서, 오후 13시부터 16시까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교육했습니다.

 

더함복지 상담사의 역할은 크게 ▴법 테두리 밖 취약계층 발굴 및 상담 ▴상황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등입니다.

 

위기가정발굴추진반에 배치된 10명은 25개 자치구에 배치된 상담사와 상시 연계체계를 구축해 시와 자치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탈락가구 및 공과금 체납 가구 등 가가호호 방문해 발굴>
 

먼저, 더함복지 상담사는 최근 3개월 이내 부양의무자 기준 등 법정 요건이 맞지 않아 국민기초생활보장제에서 탈락한 가구를 우선적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을 실시합니다.

 

또, 공과금이 3개월 이상 체납되었거나, 6개월간 건강보험료가 체납된 가구를 중점대상으로 정해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가 없는지 살펴봅니다. 이를 위해선 해당 기관의 협조를 최대한 구해 진행 할 계획입니다.

 

또, 이웃 주민의 제보 등을 통해 계절적 요인으로 실업 상태에 빠진 일용근로자, 가족 구성원의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돌봄 부담이 갑작스레 커진 가구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희망온돌 등 시·자치구 복지 바로 연계→법률자문 필요시 변호사 동행 방문>
 

둘째, 더함복지 상담사는 이렇게 발굴된 가구를 자치구와 서울시가 제공하고 있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예컨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탈락자 중 서울형기초보장제를 비롯해 긴급복지서비스, 희망온돌사업 등에 해당되는 사항은 없는지 세밀하게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민간자원 후원서비스와의 연계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더함복지 상담사가 발굴한 사례 중 자치구와 복지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채무관계나 명의도용등과 같은 법률자문이 필요한 경우 서울복지재단 내 금융상담가 및 변호사와 동행 방문 지원함으로써 자치구 부담은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위기가정을 보호합니다.

 

<누구나 쉽게 복지서비스 상담 4개 권역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5월까지 운영>

셋째, 서울시는 더함복지 상담사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4월~5월 2달간 현재 운영 중인 성동구청·마포구청·도봉구청·금천구청 등 4개구 금융복지상담센터 및 각 자치구내 복지시설과 연계해 ‘금융 ↔ 복지 ↔ 법률’이 결합된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우선 상담 지원 하되, 일반 시민들에게도 평소 궁금했던 복지관련 다양한 법률 및 금융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해결 어려운 복합사례는 변호사, 금융상담사 ‘전문가솔루션위원회’서 끝까지 모색>

특히 서울시는 즉시 지원이 어려운 위기가정의 경우, 서울시 복지 담당 공무원+더함복지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를 열어 서울시 광역기금, 민간자원 후원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지 모든 민원사항을 검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합니다.

 

여기에서도 해결이 어려운 복합사례는 교수, 변호사, 금융상담가 및 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솔루션위원회’를 별도 개최해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상담사들의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인력들에 대한 개인별 표창과 자치구 인센티브도 제공하며, 향후 성과분석 후 필요하다면 더함복지 상담사 활동기간 연장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더함복지 상담사는 신청으로 발굴 지원하는 복지에서 적극적으로 찾아가고 발굴하는 복지로의 전환을 상징합니다. 서울시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지만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꼼꼼히 찾아 지원하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서울시 더함복지 상담사 현황

 

연번

기관명

담당부서

전화번호

근무인원

 

 

 

260

1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80

10

2

종로구

사회복지과

02-2148-2512

6

3

중구

복지지원과

02-3396-5316

6

4

용산구

주민생활지원과

02-2199-7235

7

5

성동구

주민생활과

02-2286-5479

8

6

광진구

복지정책과

02-450-1455

8

7

동대문구

복지정책과

02-2127-5036

10

8

중랑구

주민생활지원과

02-2094-1672

12

9

성북구

복지정책과

02-920-1887

12

10

강북구

주민생활지원과

02-901-6623

12

11

도봉구

복지정책과

02-2091-3016

9

12

노원구

복지정책과

02-2116-3666

16

13

은평구

주민복지과

02-351-7010

13

14

서대문구

복지정책과

02-330-8633

9

15

마포구

복지행정과

02-3153-8832

9

16

양천구

복지지원과

02-2620-4656

10

17

강서구

복지지원과

02-2600-6535

16

18

구로구

복지정책과

02-860-2919

10

19

금천구

복지정책과

02-2627-1354

8

20

영등포구

복지정책과

02-2670-4952

9

21

동작구

주민생활지원과

02-820-9537

9

22

관악구

복지정책과

02-879-5913

12

23

서초구

복지정책과

02-2155-8350

8

24

강남구

복지정책과

02-3423-5773

9

25

송파구

복지정책과

02-2147-2699

12

26

강동구

복지정책과

02-3425-565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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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건강실 - 희망복지지원과
  • 문의 2133-7380
  • 작성일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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