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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피해지역 돕기, 서울시 전통시장이 나선다

수정일 | 2015-07-10

메르스 사태로 마을 전체가 격리됐다가 해제된 순창지역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시내 47개 전통시장에서 순창군 농수특산물 직거래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오는 12일(일), 용문·중곡제일·답십리·상계시장 등 15개 자치구 47개 시장에서 순창고추장 직거래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판매행사에서는 순창의 명물인 전통고추장을 시중가격보다 30% 이상 할인된 1㎏에 12,500원에 판매한다. 총 판매수량은 5,000박스다. 이외에도 각 시장별로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할인해서 판매한다.

 

서울시와 서울상인연합회는 메르스 발생지역의 농수특산물이 소비자의 외면을 받고 있고 이와 동시에 서울시내 전통시장에도 시민들의 발길이끊어져 생산자와 판매자 모두 살리기 위해 팔을 걷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일)에도 서울시내 44개 전통시장에서 메르스로 피해를 입은 전남 보성군의 특산품인 회천 수미감자(10㎏, 4,400박스) 직거래 행사를 진행,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인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매월 둘째 일요일에는 시장별 자체 할인행사를 넷째 일요일에는 지방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공동마케팅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12일(일)은 둘째 일요일이라 시장별 자체 할인행사를 진행해야하나 지역농민들을 돕기 위해 특별히 직거래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서울시는 이번 직거래 행사를 통해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지역특산물 판매량 감소와 관광·요식업계 침체 등 지역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순창군 생산농가는 물론 지방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지역은 물론 서울내 전통시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택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메르스 사태는 진정국면을 맞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가 차츰 활성화될 기미가 보이고 있다”며 “지난 6월에 이은 이번 특별판매 행사를 서울시와 각 지방자치단체간 경제 위기 극복을 추진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도농상생의 교류의 장으로 정착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 추진시장

연번

자치구

시 장 명

1

용산구

용문시장

2

용문종합시장

3

이촌종합시장

4

후암시장

5

광진구

중곡제일시장

6

자양골목시장

7

영동교골목시장

8

노룬산시장

9

화양제일골목시장

10

동대문

답십리현대시장

11

답십리시장

12

중랑구

동부골목시장

13

성북구

돈암제일시장

14

정릉시장

15

장위전통시장

16

석관황금시장

17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

18

창동 신창시장

19

창동 골목시장

20

노원구

상계중앙시장

21

공릉동 도깨비시장

22

서대문

영천시장

23

마포구

망원시장

24

망원동월드컵시장

25

양천구

목3동시장

26

목4동시장

27

경창시장

28

신영시장

29

강서구

송화골목시장

30

화곡중앙골목시장

31

구로구

구로시장

32

남구로시장

33

가리봉시장

34

금천구

남문시장

35

대명여울빛거리

36

현대시장

37

은행나무시장

38

관악구

신원시장

39

인헌시장

40

조원동펭귄시장

41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

42

암사종합시장

43

둔촌역전통시장

44

고분다리전통시장

45

명일전통시장

46

고덕전통시장

47

성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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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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