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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인 건강 지키기에 팔 걷어붙였다

수정일2018-11-08

서울시, 직장인 건강 지키기에 팔 걷어붙였다

 

-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30대~40대 남자의 건강생활 실천율 가장 저조
→ 흡연율 53.2%, 월간음주율 67.7%, 스트레스 35.2%, 운동실천율 14.4%, 비만율 36%

- ‘직장 건강증진사업’으로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하여 일과 건강의 조화

- 한일전기, LG전자 등 총 8개 기업 20개 동아리팀 총100명 6개월간 참여

- 짬짬이 걷기, 건강한식생활 등 모바일 앱과 블로그를 통해 매주 미션 수행
→ 비만예방의 날(10.11)에 맞춰 ‘서울시 건강체중 3.3.3.프로젝트’와 함께 최종보고회

- 21일(토) 백범광장에서 ‘도심걷기 직장인 건강증진사업 발대식’ 개최하고 본격 가동

- 순위에 따라 2천5백만 원 상금 제공, 상금 50%는 건강취약계층에 기부 예정

- 市,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여 시민과 함께 할 것”

 

□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책임지고 있는 30대~40대 직장인의 건강상태에 빨간불이 켜졌다.

 

□ 지역사회건강통계(2012)에 따르면 30대~40대는 흡연율, 비만율, 스트레스 수치는 가장 높은 반면 운동은 가장 하지않는 집단으로, 생활습관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지표

20대

30대

40대

50대

남성흡연율

39.7%

53.2%

49.6%

36.8%

월간음주율

42.9%

67.7%

66.0%

55%

스트레스

33.9%

35.2%

32.7%

27.5%

중등도 운동실천율

16.6%

14.4%

17.5%

20.7%

남자비만율

24.1%

36.0%

32.5%

31.3%

[출처 : 2012 지역사회건강조사]

 

□ 서울시가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잦은 야근, 스트레스, 음주를 곁들인 회식문화 등으로 인해 개인만의 노력으로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따라 서울시는 LG전자, 한일전기, 대우인터내셔날, 한국전력강동지사, 성북장애인복지관, 도박문제관리센터, SH공사, 한양대학교병원 등 8개 기업과 손잡고 ‘직장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여 ‘서울형 건강 친화 기업만들기’에 돌입한다.

 

□ 기업에서는 BMI 23이상 또는 체지방 과다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5명이 직장 내 동아리를 구성하여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건강 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 ▴비만예방을 위한 허리둘레 5%줄이기 ▴건강 체중 3.3.3.프로젝트 등의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게 된다.

 

□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6월 21일(토) 오전 9시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20개 동아리 팀 총 100명과 함께 ‘도심걷기 직장인 건강증진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발대식에는 선마을 촌장 이시형 박사와 함께하는 숲길 토크 콘서트, 간고등어 코치와 함께 팀 빌딩 프로그램, 남산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 팀원들에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3주간 칼로리는 적지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도시락 체험, 주별로 제공되는 신체활동 과제 수행, 건강한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등이 시행된다.

 

□ 동아리 팀원들은 짬짬이 걷기, 건강하게 먹기,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실천과 함께 모바일 앱(noom)과 블로그를 통해 주차별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 독려하며 경쟁하며 평가지표에 맞춰 우수동아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게 된다.

 

□ 사전·사후평가를 통해 건강생활실천과 체지방 감량이 우수한 동아리에는 총 2천 5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상금의 50%는 건강취약계층 건강증진에 또다시 기부 될 예정이다.

  • 최종평가회는 10월 11일 비만예방의 날에 맞춰 ‘서울시 건강체중 3.3.3.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진행하며 서울시에서는 캠페인 소개 및 건강습관 유도를 위한 중재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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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 문의 2133-7573
  • 작성일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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