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4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가 서울시민 17,4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비만율 낮추기 도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참가신청은 4월부터 6월 30일까지 건강체중3.3.3.프로젝트 홈페이지(www.health100.or.kr)를 통해 등록 접수한 결과 총 17,415명이 신청했다.
신청자를 소속별로 분류하면 개인(가족) 10,140명, 학교 80개/2,683명, 직장 76개/4,592명 등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동작구가 952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로구, 용산구, 중구, 중랑구, 강동구, 영등포구가 뒤를 이었다.
금년도 참여인원은 당초 목표했던 1만명보다 두 배 가까이 되는데, 이는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증가, 혼자서는 실천하기 힘든 식생활개선 및 신체활동을 이웃, 직장동료, 지역사회 보건소와 함께 할 수 있고, 체중을 감량하면 어려운 이웃에게 착한기부로 이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시는 참가를 신청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25개 보건소를 통해 영양상담, 운동처방, 인바디검사, 명소걷기, 청소년 비만탈출 줄넘기교실, 건강한직장만들기 등을 진행 후 9월 말 보건소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체중 감량 결과를 측정하고, 10월 11일 비만의 날에 건강체중 3.3.3프로젝트 평가대회를 개최하여 참여자들이 감량한 체중을 집계하여 총량 발표 및 우수실천자를 선정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에 5,812명의 시민이 총 9,580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건강체중3.3.3 프로젝트’가 금년에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학교 단체 등 참여로 확대 운영되어 더욱 인기있는 비만예방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분 한분의 건강챙기기가 건강한 서울시를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하고, “이 프로젝트에 참가해주신 17,415명 모두가 다짐한 건강체중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보건소와 서울시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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