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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 45명, 희망을 연주하다

수정일2018-11-08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음악치료를 받는 발달장애 어린이 45여명이 장애를 딛고 7가지 빛깔의 꿈을 연주한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연말을 맞아 사회 적응력이 부족한 발달장애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어린이 음악밴드’ 연주회를 12월 5일 개최하여 일 년 이상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 ‘레인보우(Rainbow) 어린이 음악밴드’는 여러가지 색깔이 모여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 낸다는 뜻으로서, 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한 음악치료과정에서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어린이들로 구성되었으며, 밴드 내 오케스트라, 뮤지컬, 난타, 영재피아니스트반에서 개별 레슨 및 소·대그룹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고 또래들과 함께 사회성을 기르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연주회는 12월 5일(목) 18시에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위대한 탄생’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어린이들이 사회성 발달은 물론,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2010년, 2011년, 2012년 3년에 걸쳐 1,2,3회 레인보우 어린이 음악밴드 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음악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연주를 통해 자신감, 성취감을 얻는 기회>

서울시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발달장애 어린이들이 음악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무대에서의 연주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어린이들은 밴드 활동을 통해 내재된 음악 색깔(재능)을 찾아내고 개발해 희망의 띠(무지개)라는 꿈을 연주해 나가고 있다.

 

<1부는 독주, 앙상블 등 음악적 기량 발휘...2부는 오케스트라 공연>

1부는 독주, 앙상블, 난타, 락밴드, 무브먼트 등 1년여 동안 개별 및 소그룹 음악치료교육을 통해 향상된 음악적 기량을 발휘하는 경연형식의 무대다.

 

2부는 45명의 레인보우 발달장애 뮤지션들이 함께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꿈을 꾸며 세상을 향해 희망을 만들어간다.

 

이번 연주회는 어린이 음악밴드 가족과 친구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함과 나눔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병원의 비전인 ‘어린이에게 행복을 부모에게 희망을’을 실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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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어린이병원 - 진료부
  • 문의 02-570-8365
  • 작성일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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