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감정노동이 심한 유통업 판매직 여성근로자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
- 매장 방문 건강상담 및 교육, 관리자 대상 감정노동 치유회복프로그램 시행
- 10.23(수)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 직원 대상 설명회 갖고 11월~12월 사업장 방문해 실시
- 현대백화점미아점(성북구), 롯데마트(동대문구), 디큐브백화점(구로구), W몰(금천구),
신세계백화점강남점(서초구) 총 5개 유통업체 참여
- 프로그램개발 전문성 및 효율적 추진 위해 민·관 공동추진
- 시, 유통업에 적합한 감정노동 해소 프로그램 개발하여
각 자치구 보건소 및 정신보건센터에 보급하여 확대 추진 예정
서울시가 유통업 여성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가 2012년 가산디지털산업단지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한 결과 여성근로자의 주요 건강문제는 우울증, 근골격계증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감정노동이 심한 여성근로자들이 밀집하여 일하고 있는 백화점, 쇼핑몰, 할인매장 등 대형 유통업체 판매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해소 건강관리지원 대책인『기를 살리는 마음여행』사업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유통업의 고용 및 조직 특성을 감안하여,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판매직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입점업체 매니저를 통해 수행할 수 있는 현장 수용성이 높은 감정노동치유, 회복프로그램을 개발 시범실시 한다.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민·관이 공동추진>
서울시는 여성의 직업건강에 전문성이 풍부한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근로자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서울근로자건강센터, 5개 자치구 보건소(성북구,동대문구,구로구,금천구,서초구)와 5개 유통업체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유통업 판매직 여성근로자 감정노동 회복 치유 프로그램 내용>
유통업체 판매직 여성근로자 건강교육 및 건강상담 주1회 제공
입점업체 관리자를 위한 감정노동치유, 회복프로그램 수행
< 감정노동치유·회복 교육 프로그램(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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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강의주제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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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
자기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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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마음을 점검하기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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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해(성격유형검사 나누기)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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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요법 훈련1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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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
감정코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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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반응유형 알기(분노척도 사용)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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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고객다루기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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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요법 훈련2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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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
리더쉽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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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수용(공감, 적극적 경청)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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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합의도출, 타인신발 신어보기)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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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요법 훈련3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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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
건강한 일터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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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살리는 계획짜기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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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건강 보살피기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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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나누기 |
40분 |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평가를 위한 실태조사 실시
프로그램은 10월 23일(수) 오후 2시 5개 보건소와 5개 정신보건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11월~12월 2달간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된다.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유통업 판매직 여성근로자 감정노동 치유·회복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하여 25개 자치구 보건소 및 정신보건센터에서 시행하여 취약여성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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