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5일(토) ‘북한산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별관’(성북구 보국문로 215)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토피 어린이 가족을 위한 특화 건강캠프를 북한산국립공원 사무소, 서울의료원,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토피질환은 소아기에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는 흔한 알레르기성 질환 중 하나로 습진, 천식, 알레르기비염, 결막염, 두드러기 등의 증상을 포함하는 만성질환이다.
이날 오전에는 건강캠프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아토피 체험존, 건강강좌가 진행되며 점심식사 후 북한산 둘레길 탐방, 에코가방 만들기, 마술 이벤트가 이어진다.
서울시는 어린이 환경성 질환에 대한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접목한 건강캠프는 올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북한산국립공원 사무소, 자치구 보건소, 서울의료원 및 서울시 아토피 교육정보센터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서울시는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하여 ’09년부터 아토피 안심학교를 운영하였으며, 2010년 170개소, 2011년 285개소, 2012년 423개소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도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458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13년 9월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흡기 학회인 유럽호흡기학회(ERS; European Respiratory Society)의 연례 학술대회에 서울의료원(환경건강연구실)이 참가하여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아토피 안심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해외까지 전파하고 있다.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서울시에서 어린이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를 위하여 자연친화적 건강캠프와 안심학교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내실있게 운영하여 일반 병·의원에서 관리받지 못하는 건강관리 영역에 선제적으로 나서서 시민의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첨부자료 : 서울시 아토피안심학교 국외 구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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