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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산디지털산업단지 내에「근로자 건강센터」유치

수정일2018-11-08

 

 -  금천, 구로지역 15만여명의 근로자의 건강을 책임질 “서울 근로자 건강센터” 유치

 -  금천구 가산디지털 단지 내 근로자 건강지원 및 지역 건강기반 마련

    · 서울시 가산디지털 산업단지 근로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 감정노동이 심한 여성근로자를 위한 임상심리 상담 및 여성 금연사업 추진 

- 서울시, 금천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등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 市,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직업병 및 안전보건 문제를 해결해 줄 ‘근로자 건강센터’가 서울시에도 문을 연다.

□ 서울시는 금천구 가산디지털 산업단지 내 ‘근로자 건강센터’ 유치가 확정되었다고 5일(화) 밝혔다.

  ○ 현재 경기도 시흥의 시화산업단지, 인천광역시 남동산업단지, 광주광역시 하남산업단지, 대구광역시 성사산업단지, 경상남도 창원단업단지 등 5곳에 설치 운영 중이며 서울시내에는 최초로 설립된다.

  ○ 서울디지털 산업단지는 과거 ‘구로공단’으로 불렸던 우리나라의 최초 국가산업단지로 2000년 ‘서울디지털 산업단지’로 개칭 역대 최대 규모의 노동자들이 첨단 IT업종, 비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아파트형 소규모 사업장에 비제조업 고용근로자수는 66.2%를 차지하고 있다.

□ 이번 서울에 설립될 근로자 건강센터는 가산 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BYC HIGHCITY에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오는 5월초 오픈 예정이다.

< 센터에서 비용 부담 없이 직업환경의학전문의 건강서비스 제공 >

□ 근로자 건강센터에서는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산업보건전문가 등이 상주하여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 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진료 및 상담 ▴맞춤형 근골격계질환 관리 ▴감정노동 및 직무스트레스 관리 ▴네트워크를 활용한 표괄 서비스 ▴여성의 금연사업 등이다.

  ○ 먼저, 맞춤형 근골격계질환 관리는 제조업, 사무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업종 및 직종의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근골격계 질환관리로 업종 및 직종에 따른 신체 통증 부위에 대한 맞춤형 관리로 산재 예방의 달인이 개발한 탈춤활용 예방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 한편 서울시는 ‘근로자 건강센터’의 유치를 위해 ‘12년 여성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가산디지털 산업단지내 여성근로자의 건강 실태를 조사했다. (910개소/5,021명 조사)

□ 조사결과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폭언, 스트레스, 성희롱 등 신체적·정신적인 건강문제의 심각성에 서울시는 감정노동 및 직무스트레스 노출이 많은 직군 근무를 하고 있는 여성 서비스 콜센터, 판매직, IT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는 임상심리 상담사가 1:1 상담 및 이대 목동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하여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 여성근로자의 금연사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건소 등 협력하여 프로그램 공유 및 상담, 교육을 하고 희망사업장에 맞춤형 그룹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감정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분노조절 프로그램, 찾아가는 이동건강 상담실 운영, 근로자·사업주의 건강(노동)인식 개선활동, 근로자 홍보자료 제작 보급 등 근로자 맞춤형 종합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였다.

□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서울 근로자 건강센터를 통해 소규모 영업장에서 근무하는 영세근로자들의 체계적 건강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며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사업장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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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건강실 - 건강증진과
  • 문의 2133-7576
  • 작성일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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