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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품안전관리 분야 최우수상 수상

담당부서
식품안전과
문의
6321-4316
수정일
2018.11.08

▣ 서울시의 식품안전관리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서울시는 식품의약안전청이 주관하는 ‘식품안전관리평가 부분’ 에서 전국 16개 시·도, 6개 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 중 1위인 ‘최우수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시는 작년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 이번 평가는 2011년 10월 1일부터 2012년 9월 30일까지의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총 6개 영역 12개 지표에 걸쳐 이뤄졌으며

   - 구체적인 항목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실적 ▲유통식품의 수거·검사 건수 및 검사 부적합률 ▲위해식품 회수율 ▲인구100만 명당 식중독 환자 수 ▲식품안전 소비자신고센터 민원처리 건수 ▲이물혼입 원인조사 및 원인규명 등 이었는데 서울시는 평가항목의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서울시의 합동점검에 참여한 인원은 25만명, 위해식품 회수율은 70% 이상,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130명 위촉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시는 올 여름 폭염기간에 모든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특히, 학교급식 관련 식품판매업소를 점검하여 안전한 식품공급에 최선을 다했으며, 시민과 함께 하는 위해식품 감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습니다.

▣ 한편, 우수기관으로는 시·도는 대전시, 경기도, 충청남도, 경상남도가 수상을 했고 지방식약청으로는 부산청과 광주청, 지자체(시·군·구)로는 해운대구, 무안군, 서귀포시에서 표창을 수상을 했습니다.

▣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식품안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위해식품 지도 점검을 강화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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