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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의료기관과 손잡고 야간 휴일 진료기관 운영 합니다

수정일2018-11-08

  •  “ 밤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고 아프다고 할 때면 가슴이 철렁해요. 응급실로 갈 수밖에 없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가격도 부담스럽고... ”    -워킹맘 A씨-

 

  •  서울시는 이달부터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경증환자의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울시 야간 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한다고 1일(목) 밝혔다.
  • 「서울시 야간 휴일 진료기관」은 낮에 진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직장인 및 맞벌이 가정의 시민이 야간이나 주말에도 집 근처에서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를 위해 서울시는 야간 휴일에 진료가 가능한 1차 의료기관과 병원 중 참여 신청을 받아 45개소를 선정하였다.
    • 365일 24시간 진료하는 서울 시내 168개 의료기관 중 1차 진료기관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서울시.'12)
  • 그동안 서울시는 야간 휴일 1차 진료의 의료 공백 해소와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에 따른 응급환자 진료의 비효율성, 환자가 직접 부담하는 응급관리료 가중 해소를 위하여 시민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였다.
  •  또한, 전문가들의 자문과 120(다산콜센터), 119 현장방문, 서울시 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야간 휴일 진료체계 구축방안 협의를 거쳐 민간협력을 통한 서울시 야간 휴일 진료기관 운영을 추진해왔다.
    • 야간 휴일 응급실 이용환자는 연 41만 명이며 경증환자(78.0%)의 경우 응급관리료 17,870원~35,740원을 부담하여 의료비 가중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0
  • 서울시 야간 휴일 진료기관 운영에 따른 진료시간은 평일 19~23시, 토요일 15~18시, 일(공휴)요일 09~18시이며, 진료과목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경증환자의 처치 및 처방이 가능하다.
  •  한편, 서울시는 자치구당 1개소 이상 야간 휴일 진료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참여기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할 계획이다.
  •  더불어 120(다산콜센터),119(구급상황관리센터) 를 통한 시민이용 안내를 병행하여 내년에는 참여기관을 75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야간 휴일 진료기관이 없는 지역은 공공보건기관을 활용하여 의료 공백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야간 휴일 진료기관 운영을 통하여 기존 응급의료체계가 안고 있는 응급실 과밀화 및 장시간 대기, 중증환자의 치료지연 등 사회적 낭비 요소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수준 높은 안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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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보건의료정책과
  • 문의 (02)2133-7539
  • 작성일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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