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서울에서 문 여는 병원 및 약국문의는 119,1339로

- 서울시, 추석연휴기간(9.29~10.3) 진료공백 없이 당직의료기관, 약국운영

  - 당직병원, 약국 안내 및 응급처치 상담은 국번 없이 119(1339), 120다산콜

- 서울시내 62개 응급의료기관, 종합병원응급실은 평상시처럼 24시간 진료

 -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24시간 의료상담 등 의료정보를 제공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 (9월29일~10.3일) 중에 응급환자의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합니다.  추석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으로는 종로구에 위치한 강북삼성병원 등 지역응급센터 30곳,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성심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3곳, 중구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등 9곳입니다.  이 밖에도 당번약국 10,257곳과 병·의원 7,180곳이 돌아가며 운영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서울시 홈페이지, 자치구 홈페이지, 서울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http://www.1339.or.kr)에서 지역별, 일자별로 확인 가능하며 국번 없이 119(1339)나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해도 쉽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내 62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운영되며, 119(1339)구급상황관리센터는 24시간 의료상담 등 의료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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