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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팔아 30년간 이웃 돕기해 온 황화익씨 봉사상 大賞

수정일2013-09-11

 "폐지팔아 30년간 이웃돕기해 온 황화익씨"
2013년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

 

 

서울시는 30년간 폐지수집으로 모은 금액을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고, 1,200회 2,400시간 동안의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 황화익 씨(여, 76세)를  ‘2013년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음을 밝혔습니다.

 

올해 11회째 맞는 서울시 복지상은 ▴복지자원봉사 ▴후원자 ▴종사자 등 3개 분야에 걸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각 분야 1명씩), 우수상 6명(각 분야 2명씩) 등 총 10명이 선정되었습니다.   

  • 서울시는 2003년 복지상을 제정한 이후,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복지시설 종사자나 단체를 매년 선정해 지난해까지 총 100명을 시상했습니다. 
 

 

<대상에 30년간 빈병․폐지 수집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황화익’씨>

 

‘황화익’ 씨는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30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후원과 나눔봉사에 헌신하고 있는 분입니다.

 

  • 황화익 씨는 종로구에서 52년째 살아온 토박이로, 자녀가 없는 독거노인, 사고를 당한 이웃, 아동복지원, 수재민들에게 후원과 나눔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해야겠다는 신념으로 1982년 새마을부녀회에 가입하였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을 위해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일 빈병과 깡통, 폐지 등을 수집하였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자신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에 창피하기도 했지만 되팔아 마련될 후원금을 생각하니 멈출 수 없었으며, 그 첫 수입이 7,700원 이었습니다.

 

또한 1,200회, 2,400시간 동안 봉사활동과 10년 넘게 종로구 마로니에 경로당에서 점심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 황화익씨 역시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경로당에서 가장 젊은 사람이 고령의 어르신을 보살피는 것이 마땅하다며 봉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경로당 살림을 보살피는 황총무!」로 불리고 계십니다.

 

 

<자원봉사자 분야 : 최우수상 서울아버지합창단, 우수상 정진회장숙자 씨>

 

자원봉사자분야 최우수상은 ‘98년 IMF시절 실의에 빠진 아버지들을 위해 희망과 용기를 준다는 취지로 창립하여, 10년간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공연 및 무료급식 등 헌신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아버지합창단」이 선정됐습니다.

 

우수상은 15년간 시립어린이병원 간병, 장애아동요양시설 급식봉사, 노인 및 장애인복지관 발마사지 전문봉사를 통해 노인․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정진회’(대한불교종계종자원봉사단) 2004년부터 노인요양시설, 병원, 장애아동시설에서 세탁, 식사도움, 장애아동돌보기 자원봉사활동(6,769시간)을 통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 ‘장숙자’ 씨(여, 69세)가 수상했습니다.

 

 

<후원자 분야 : 최우수상 국민은행(영등포지역본부), 우수상 김혜옥 씨, 휴켐스(주)>

 

후원자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한 ‘국민은행’(영등포지역본부)은 영등포구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임직원 2,000여명 이상이 후원과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어르신복지 증진에 이바지하여 선정됐습니다.

 

후원자 분야 우수상2000년부터 저소득세대 자격증 취득, 취업멘토 활동, 이미용 및 네일아트 프로그램 강사활동과 재가어르신을 위한 재능기부를 실천한 ‘김혜옥’ 씨(여, 54세)와 회사 임직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저소득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심신성장과 안정적 생활지원을 위해 결연후원 및 자원봉사를 실천 ‘휴켐스㈜’가 뽑혔다.

 

 

<종사자 분야 : 최우수상 오순희 씨 , 우수상 김현숙 씨, 여병철 씨>

 

복지종사자분야 최우수상에는 2000년부터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한 혁신적 실천 노력을 통해 임대아파트 지역의 마을공동체 회복실천과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운영사례 공유에 기여하고 있는 ‘오순희’ 씨(여, 37세)가 수상자로 뽑혔다.

 

복지종사자 우수상에는 1989년 물리치료사로서 병원이 아닌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장애로 고통받는 소외노인과 지역주민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보급, 재활치료체계 구축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김현숙’ 씨(여, 43세)와 사회복지사로서 장애인복지를 위해 16년간 남다른 애정과 헌신적인 자세로 장애인의 정보접근능력 향상 및 정보격차 해소에 공헌한 여병철 씨(남, 40세)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9.9(월) 서울시청 다목적실에서「2013 서울사회복지대회」와 함께 시상식 개최>

 

2013년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9월 9일(월)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14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2013 서울사회복지대회」행사와 함께 열리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각 수상자에게 직접 시상합니다. 

 

시상식에는 불우청소년을 위한 무료공연과 기부활동, 연예인 자선단체 회장으로 활동 중인 가수 전영록씨, 자원봉사활동 및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펼친 탤런트 이소연씨는 등 35명도 서울시장상을 받습니다.

 

서울시 복지건강실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에게 복지상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게 되어 기쁘다는 마음을 전하며 서울시 복지상이 우리사회에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2013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 공적 내용과 서울사회복지대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첨부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첨주자료 :  2013년 서울사회복지대회 개요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 공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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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건강실 - 복지정책과
  • 문의 02-2133-7317
  • 작성일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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