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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레지오넬라증 사전 예방활동 시작합니다.

수정일2018-11-08

레지오넬라 집락 형성
 
서울시는 4월부터 레지오넬라증 환자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대형건물, 호텔, 종합병원, 백화점, 찜질방 등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합니다.

 

사전 예방 홍보 후 기간별 검사대상 시설을 선정하여 연중 검사할 계획이며(집중 검사기간 4월-9월) 대형건물(5,000㎡이상), 대형 목욕장(330㎡이상), 찜질방(330㎡이상), 백화점 및 대형쇼핑센터, 호텔여관(2,000㎡이상),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분수대 등이 대상이며, 기준을 초과하면 균의 수에 따라 시설주는 청소 및 소독 실시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레지오넬라균은 따뜻하고 습기 찬 환경(pH 7.2-8.3, 온도 25-45℃)에서 잘 번식하고,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의 오염된 물속의 균이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되며,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분사 물방울이나, 먼지가 공기 중에 떠돌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됩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는 직접 전파되지 않으며, 주로 만성 폐질환자, 당뇨, 고혈압환자, 흡연자, 면역력 저하 환자 등에게 감염을 일으킵니다.

 

레지오넬라균 감염 증상은 급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조기에 치료하면 완쾌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5-30%의 치명률을 보이며,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었고, 2011년도에는 전국에 28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 중 서울에서 1명이 발생 하였습니다.

 

레지오넬라증 주요증상은 ?

폐렴형은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력 저하환자 등에서 자주 발생하며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소량의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 근육통, 전신 쇠약감, 식욕부진, 위장관 증상, 의식장애 등을 보이며

 

독감형(일명 폰티악 열)은 유행시 발병율은 90% 이상으로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며 2~5일간 지속되고 급성으로 나타나는 감기와 유사한 질환으로 권태감,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시작하여 갑자기 발열 및 오한이 동반되고 마른기침, 콧물, 인후통, 설사, 오심, 어지러움증 등을 보입니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요령은 ?

냉각탑, 저수탱크와 에어컨의 필터, 물받이 등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습기 내부의 청결유지 및 신선한 물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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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생활보건과
  • 문의 02-2133-7687
  • 작성일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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