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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알리는 광화문광장 희망사진사

수정일2013-07-11

  KOREA 알리는 광화문광장 희망사진사 

 

노숙인 사진작가들이 운영해 여론의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광화문광장의 '희망사진관'이

운영 100일을 맞으며 KOREA를 알리고 서울의 추억을 만들어주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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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보내주신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의 사진화일 잘 받았습니다. 생애 최고의 사진을 촬영하여 주시어 매우 감사합니다. 그것도 KING으로 만들어 주시니....!!  Toronto 김 병 홍"

 이는 사진파일을 이메일로 전송한 희망사진사에게 토론토 교포인 김병홍 님이 보내온 답변이다.

 

 

희망사진관은 조세현 사진작가로부터 사진기술을 배운 2명의 희망사진사가 상주, 내국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진을 촬영해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28일(목) 개관 후 100일간 희망사진관에서 사진을 촬영한 고객은 총 822건으로서, 이 중 내국인이 60%(494건), 외국인 40%(328건)로 내국인 못지않게 많은 외국인이 광화문광장과 사진관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 외국인 중 동남아 출신은 1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 40명, 중국 40명, 일본 25명, 유럽 18명 순이다.

 

  • 사진촬영 1호 손님이었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홍콩 유명 여배우,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도 희망사진관을 찾았으며,
  • 일반 시민들은 주로 가족, 학생, 연인 등이 찾아와 사진촬영을 하고,
  • 지방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고객도 38명이나 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의 경우 관광명소인 광화문광장을 방문, 희망사진관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러한 시선이 사진촬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희망사진사들은 전했다.

 

희망사진관 옆에 마련된 전통복 무료체험 코너에서 임금님 복장을 하고 사진촬영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았다.

 

한편, 이메일을 통해 토론토 교포 김병홍님은 "이렇게 멋진 대한민국의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더구나 희망사진사의 놀라운 프로 사진기법과 친절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가지고 온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렌즈에 자국이 있어 매우 아쉬운 상황이었는데.. 희망사진관에서 현상해 주신 사진은 디지털 기기 파일로 보는 것보다 더 정감 있고 생동감있어 자랑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많은 국내외 방문객을 위한 사진 이벤트는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고국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성수 희망사진사는 "요즘 광화문광장은 무더위가 한창이지만,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조세현 작가로부터 배운 사진기술로 시간이 갈수록 더 멋진 사진작품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

 

참고자료 - 희망사진관 고객 유형 및 희망사진사 작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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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건강실 - 자활지원과
  • 문의 02-2133-7494
  • 작성일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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