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서울시가 지난 해 10월 조선호텔과 체결한 '노숙인 자활․자립 지원 MOU'의 후속 조치 중 핵심으로서, 조선호텔이 주체가 돼 이들을 채용하고 타 호텔로의 취업도 주선하게 된다.
서울시와 조선호텔은 기존의 노숙인이나 저소득층 지원이 물품 등 단발성 지원 위주였다면 이번엔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론교육 및 현장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론교육은 서비스 스탠다드, 감성교육, 자존감 회복, 시청각 교육 등이, 현장교육은 진공청소기, 스크러빙 기계 방법, 왁스작업 등을 조선호텔 과장․팀장 및 전문강사가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시와 ㈜신세계조선호텔은 6월 3일(월) 오전 9시 30분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성영목 조선호텔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 호텔리어 스쿨' 제1기 수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개관 100주년을 맞이하는 조선호텔은 그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숙인 등 저소득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붙임 - 희망 호텔리어 스쿨 수료식 계획 및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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