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와 함께 오는 25일(목) 14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3 희망온돌 워크숍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희망온돌 사업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고 참여한 시민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해 정무성 시민기획위원장 및 희망온돌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와 서울시 자치구 관계 공무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 워크숍, 2부 우수사례 경진대회, 3부 총평 및 시상으로 진행했다.
<1부 : 희망온돌의 평가 및 발전방향, 전문가들이 모여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먼저, 1부 워크숍에서는 1년 6개월 동안 추진됐던 희망온돌 사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지속가능한 재원확보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정무성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 위원장의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라는 주제의 기조 발제 후 희망온돌 각 분야 활동가 4명이 모여 ‘희망온돌 토크쇼’가 진행되었으며, 토크쇼 패널로는 희망온돌 각 분야 활동가들을 대표하는 대화지기 4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있었던 감동과 최초의 민․관 협력방식의 사업 추진에 있어 어려웠던 점, 아쉬운 점, 향후 발전 방향 등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 2부 : 어떤 드라마 보다 더 감동적인 우리 이웃의 따뜻한 사연을 만나다 >
이어지는 2부에서는 희망온돌 거점기관 103곳과 ‘나눔이웃’ 기관 31곳 중 최우수사례로 뽑힌 8곳에 대한 직접 투표를 진행해 최종 대상은 동대문노인복지관과 방아골봉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되었으며 4곳의 최우수상 등을 선정되었다.
또, 활동 노하우의 공유․확산이 필요한 사례를 월곡사회복지관 등 4곳에서 발표하여 온돌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 3부 :‘온돌지기’로 선정된 63명의 유공자와 64개 기관 시상>

마지막 3부 에서는 그간 현장에서 사각지대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하여 땀 흘리고 노력한 ‘온돌지기’ 유공자 63명과 64개 기관을 표창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작품은 서울시가 발간 예정인 ‘12년 희망온돌 백서’와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게재되어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파될 것이다. 한편, 지난 겨울에 희망온돌은 ▴사각지대 어려운 이웃 '희망온돌 위기․긴급비' 지원 ▴희망마차 동절기 집중운영 ▴따뜻한 방 만들기 ▴희망식당 운영지원 등을 추진했다.
희망온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시민기획위원회 정무성 위원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확대를 위해서는 관의 책임과 함께 민간의 참여와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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