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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수상자 선정

수정일2013-04-19

서울시는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당사자 최우수상 수상자로 장애인문화 활동가 박마루씨와 정창선 목사를 공동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서울시는 2005년부터 장애인당사자 분야(사회참여의 전문성을 발휘한 사람), 장애인 인권증진 지원자분야(장애 인권을 도와 사회구성원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지원한 사람과 단체)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습니다.

 2013년 현재까지 대상 6명 등 총 46명의 장애인을 발굴하여 시상 했으며 금년에는 장애인 당사자분야 최우수상 2명과 장애인 인권증진 지원자분야 최우수상 1명 등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학계, 전문가, 장애인단체와 전년도 수상자 등 총 13명으로 전문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장애인 당사자 분야 : 최우수상 박마루·정창선, 우수상 : 서도원·이용원>

 장애인 당사자분야 최우수상자로 선정된 박마루 씨는(지체2급, 남, 51세) 2살 때 앓게 된 소아마비로 평생 목발을 짚게 됐지만 장애에 굴복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방송인, 회사원, 대학교수, 가수, 강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06년에는 전국장애인체전 서울시 총감독으로 대표단을 인솔해 종합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전국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와 청소년연맹 홍보대사를 맡아 장애인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장애인편의시설센터장 무보수 근무, 백혈병어린이 돕기, 가수로서 장애인 일자리 마련 및 저소득 돕기 공연 등의 각종 나눔 행사로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전국 사회단체 및 학교 등의 강연활동을 통한 “희망강사”로 활동 중이며 장애인운동가로 장애․비장애 서울시민 모두에게 희망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당사자분야 공동 최우수상자로 선정된 정창선(시각1급, 남, 50세)씨는 시각장애인들의 권익옹호와 장애인들의 환경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받아 선정되었습니다.

 

 정창선 목사는 글쓰기 교실 및 문예창작동호회 등의 활동을 꾸준히 시행하여 시각장애인들의 문학적 자질을 개발시켜주기 위해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법인에서 이사로 활동하면서 시각장애인을대상으로 한 신규 사업 계획 및 지도, 서울맹학교의 지역 운영위원 역임 등 시각 장애인 복지향상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우수상에는 수화의 바른 보급을 위해 ‘교과수화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농아인을 위해 헌신한 서도원 씨(청각 2급, 남, 39세)와 장애인 인권 향상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만들기에 기여한 이용원 씨(지체1급, 여, 61세) 가 선정됐습니다.

 

<장애인 지원자 분야 : 최우수상 서울장애인 인권부모회, 우수상 : 신동열>

장애인 인권 지원분야 최우수상에는 발달장애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모임으로 장애인 인권교육, 성교육, 법률교육을 통하여 장애인의 인권증진 및 장애아동 부모의 역량강화에 큰 역할을 수행한 ‘서울장애인 인권부모회’ 가 선정됐습니다.

 

우수상에는 국내 최초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인가 및 시각장애인 기초재활훈련과정을 개설하여 30년 이상을 시각장애인의 복지․재활에 헌신한 신동렬(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남, 65세)씨가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시상식은 4월 20일(토)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희망서을 누리축제」에서 열릴 예정이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각 수상자에게 직접 시상할 계획입니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장애를 딛고 시민을 위해 봉사해 주신 분들에게 서울시 복지상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붙임 '13년 서울시복지상(장애인인권분야) 수상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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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장애인복지정책과
  • 문의 2133-7448
  • 작성일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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