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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구하는 결혼이민여성 31일 시민청으로 오세요''

수정일2018-11-08

  • 3.31(목) 13~16시, 시민청에서「2016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개최
  • 무역, 면세점 등 15개 업체 현장 면접, 통ㆍ번역 분야 등 50여개 업체 구인정보 제공
  • 이력서 작성 및 면접스킬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시연 등 알찬 구성

 

일자리를 구하는 결혼이민여성이라면 31일(목) 시민청을 방문해보자. 무역, 면세점, 중국어강사 등 본인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15개 업체의 현장 면접은 물론 통·번역 분야 등 50여개 업체 구인정보가 제공된다.

 

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려운 결혼이민여성은 전문상담사에게 1:1 코칭을 받을 수 있고, 증명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해 무료로 인화받는 서비스, 면접 메이크업 시연, 면접스킬 컨설팅 등 취업 준비를 위한 알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결혼이민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를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3월 31일(목)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는 결혼이민여성의 취업 활로를 모색하고, 실질적 취업연계를 위해 ‘서울시 다문화가족 취ㆍ창업 중점기관’으로 지정된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이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과 구인업체와의 만남의 장으로, 일반 취업박람회와 달리 결혼이민여성에게 특화된 결혼이민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이다. ‘13년 첫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등 총 4개 관으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의 채용을 원하는 구인업체의 1:1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에게 많은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직종의 구인업체들이 참가하며, 특히 결혼이민여성의 강점을 살릴 수 있고, 결혼이민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종의 업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면세점, 통ㆍ번역, 무역실무, 중국어강사, 바리스타, 다문화강사, 통신영업, 가사돌보미,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창업, 고객 상담 등 15개 업체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현장면접 15개 업체 외에도, 구인게시판을 통해 50여개의 구인 업체의 정보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향후 구인업체에 이력서를 제출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설팅관’에서는 퍼스널컬러검사, 이력서작성ㆍ면접스킬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면접 메이크업 시연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의 취업 성공을 높이기 위한 코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 이력서 작성 : 이력서 클리닉 및 구직상담 부스에서 전문상담사 1:1 코칭

- 증명사진 촬영 : 취업박람회의 현장면접 업체에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구인게시판 공고 업체에 이력서 지원시 서비스 지원.

- 메이크업 시연 : 면접 메이크업에 대한 코칭

- 퍼스널컬러 진단검사 : 자신의 결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높이기 위해 컬러 진단천을 이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퍼스널컬러 알아보기.

 

‘취업지원관’에서는 직업훈련 정보안내, 협동조합 컨설팅,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안내, 한울타리 다문화 홈페이지 홍보 등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직 구직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결혼이민여성도 취업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직업훈련 정보 안내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체험관’은 취업모토가 담긴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결재도장 제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을 위한 동기부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취업모토가 담겨있는 머그컵 만들기 체험으로 자신감 향상 및 취업에 대한 목표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며 결재도장을 제작해 취업 후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한편,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6년 1월 1일부터 서울시 거주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역량강화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다문화가족 취ㆍ창업 중점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사업으로는 결혼이주여성 대상 취업상담창구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 활성화를 위한 포럼,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취업지원 멘토링 사업, 창업지원 및 협동조합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특화사업으로 취업한국어 심화반 운영, 면접 코칭, 취업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서울특별시 한울타리 홈페이지를 통해 구인 정보 및 각종 다양한 다문화관련 사업을 안내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이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02-845-5433)에 문의하면 된다.

 

이은영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지난해에는 400명이 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취업박람회장을 방문해 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 나타냈었다”며, “올해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많이 참여해 다양한 면접경험과 알찬 취업정보를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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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외국인다문화담당관
  • 문의 02-2133-5081
  • 작성일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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