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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아빠, 프랜디(Friendy)가 되어보세요

2018.11.08
여성가족정책실 가족담당관
전화
2133-5171

- 서울시,「찾아가는 아버지교실」통해 자녀와의 소통・대화・놀이법 교육

- 27일(수) 박원순 서울시장도 ‘아버지’로 교육에 참여, 아버지들과 의견 나눠

- ’14년까지 1,644기관으로 찾아가 총 89,217명 교육 등 현장 호응 뜨거워

- 올해는 11월까지 운영, 문의는 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로

 

# 2014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주중 평균 아버지와의 대화시간이 30분 미만인 자녀는 42.1%로 나타났으며, 대화를 전혀하지 않는다고 답한 자녀도 6.8%로 나타났다.

 

□ 이에 서울시는 아버지와 자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관계를 증진하고 일·가정 양립을 실천하여 행복한 가정과 직장을 영위하도록 하는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

○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은 특강형식인 “아버지교육”과 자녀와 함께 하는놀이체험활동인 “신나는 아빠 놀이터”, 아빠 직장을 체험하는“우리아빠 직장에 다녀왔어요”로 구성되어 있다.

 

□ 5월 27일 오후 12시에 ㈜BR코리아(서초구)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직장에다니는 아버지들과 함께 교육을 받는다.

○ 강의는‘성공하는 자녀를 키우는 코치형 아빠되기’라는 주제로 아하코칭센터의 김온양 대표가 진행한다.

○ 박원순 시장도 이 날만큼은 ‘박원순 아버지’로 교육에 참여해 일과 가정을 양립해야 하는 아버지들의 고충 등 의견을 듣고, 본인의 아버지로서의 경험담도 나눈다.

 

□ 프랜디하게 자녀와의 친화력을 올리고자,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은 강의와더불어 자녀와 함께 하는 놀이 체험활동도강화해 교육의 효과성도 높일 예정이다.

○ 구로구에서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하는 ‘천하무적 야구단’을 시행하고 있는데, 2주마다 한 번씩 체육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와 관계가 친밀해지도록 해주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 종로구에서는 매달 ‘에코토이 교실’을 운영하는데 박스로 그네 만들기, 신문지로 캐릭터 장난감 만들기 등을 진행해 호응도가 높다.

 

□ 또한 올해는「서울가족학교」의 가족톡톡(Talk Talk) 학교의 일환으로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이 진행된다.

○ 서울 가족학교에서는 생애주기별·유형별 다양한 교실로 운영하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외에 예비·신혼기부부교실, 중노년기 부부교실,한부모가족 이해교실, 패밀리셰프 등도 진행한다.

 

□ 현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전화·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을 원하는 기관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11월까지 교육을진행하며, 교육 문의는 건강가정지원센터(☎ 1577-9337)로 하면 된다.

 

□ 한편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은 2014년 304기관 12,488명으로 작년까지 누적계수1,644기관, 89,217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일·가정 양립 및 부모-자녀 관계 역량을 도모하였다.

○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에 참여한 구로구 이○○씨는 ‘아버지교실 참여 후아이와 교감하고 소통하게 되어 우리 부녀관계가 많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 또한 이○○사장은 ‘사장으로서 직원들의 입장에서 고충을이해하게 되고 가정에서도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어떤 사람인지를돌아보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김영기 가족담당관은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이 여러 자치구별로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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