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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정책, 시민과 함께 만들어요!

수정일2018-11-08

- 28일 10시 지자체 최초 ‘가족정책 종합계획(안)’ 수립 위한 청책토론회 개최

- 변해가는 가족 모습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기 위한 가족정책 만들어 갈 예정

- 시장을 비롯한 가족관련 기관·단체, 관심 있는 일반시민 등 150여명 참석

-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실시간 ‘엠보팅’ 모바일 투표도 실시

 

□ 현재 서울의 가족 모습은 급격한 사회변화로 인해 가족형태는 다양해지고 혼인율 저하, 이혼·청소년 가출 증가, 고령화 등으로 가족기능이 약화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2015년도에 1~2인 가구가 51.7%으로 이미 전체 가구의 절반이 넘었으며, 열 가구중 한가구는 한부모가족(11.2%) 등 대표가족인 부부+미혼자녀 가족은 줄고, 가족 규모가 작고 다양해졌다.
  ○ 특히 2030년도가 되면, 1인가구의 경우 전체가구의 30.1%를 차지, 부부+미혼자녀(25.4%)보다 많아져 가장 일반적인 가구 유형이 될 전망이다.
  ○ 또한 결혼을 ‘선택’으로 보는 견해도 28.2%(’08년)→41%(’14년)으로 증가추세이다.

 

□ 서울시는 이처럼 가족변화에 따른 정책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형태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가족정책 종합계획(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월 28일(목) 10시에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청책토론회를 연다.
   ○ 현재 서울시가 준비 중인 가족정책(안)은 서울시민이 일-가족-휴식이 조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형태별 보편적·예방적 가족정책을 담고 있다.

 

□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건강가정지원센터,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가족관련 기관이나 단체, 관심 있는 서울시민, 정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서울시 가족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다.

 

□ 그간 서울시는 ‘건강가정시행계획’ 등 중앙정부의 기본계획 하부 시행 계획만 추진해 왔으나, 서울시 가족변화의 특성을 고려한 ‘서울형 중장기 가족정책 종합계획’ 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 청책토론회는 일·가족양립의 소중함의 메시지를 담은 바빠나라의 “다함께 888”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시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영상시청과 지정토론, 자유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 5인의 지정토론자는 ①김미아 해송지역아동센터장 ②조주은 국회입법 조사관 ③남원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④진미정 관악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 ⑤김혜영 숙명여대 교수가 참여한다. 그리고 인하대 행정학과 윤홍식 교수가 진행한다.
   ○ 자유토론에선 한부모가구, 1인가구 등 당사자와 관련 기관의 현장실무자,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다.
   ○ 또한 식전행사로 일과 가족 양립의 소중함에 대해 다룬 연극인 ‘바빠나라의 다함께888' 무대도 열린다.

 

□ 또한 청책토론회 당일 가족정책에 대한 ‘서울시 엠보팅’ 모바일 현장투표를 통해 청책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의 의견도 수렴하여 가족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 한편 서울시는 청책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추가 검토 및 반영해  서울시만의 가치와 철학이 담긴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족정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 청책토론회는 서울시 인터넷 TV(http://tv.seoul.go.kr)와 아프리카 TV(www.afreeca.com)를 통해 생중계된다.

 

□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건강하고 튼튼한 사회안전망의 기본은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가족해체 현상을 극복하고 가족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서울형 중장기 가족정책 종합계획’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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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가족담당관
  • 문의 2133-5168
  • 작성일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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