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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쪽방촌 등 취약주거지역 점검해 안전한 봄 만든다.

수정일2013-03-13

◇ 3.11(월)부터 4.5(금)까지 26일간 재난취약주거시설인 5개 쪽방밀집지역 집중점검

◇ 전기시설, 가스시설, 소방시스템 등의 집중 점검해 대형사고 예방 

◇  긴급조치 필요하는 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개‧보수 조치하고 위험 건물 특별관리

 

서울시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앞두고 재난 취약주거지역인 5개 지역 쪽방촌에 대해 4월5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3월에는 다른 때 보다 시설물 붕괴사고 등 대형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점검은 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쪽방상담소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쪽방 시설물 전반에 걸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점검 내용은 전기시설물(620개소), 가스시설물(265개소)의 노후, 부식 및 파손 여부 등과 소방시설물의 구비 및 작동 여부 등입니다. 안전전검 결과 노후․불량시설물 중 위급하거나 현장 조치가 가능한 부문은 즉시 개․보수하고, 별도의 공사가 필요한 사항은 집주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개선시까지 특별관리합니다.

시설물 안전 점검과 별도로 붕괴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쪽방 건물 3채에 대해 관할 자치구에 긴급 조치를 요구하였고 대상건물은 종로구 돈의동 103-21, 종로구 창신동 430-58, 용산구 갈월동 5-17입니다.

해당 건물들은 안전등급 D등급 이하의 건물로, 겉으로 보기에도 문제가 심각해 이미 상당수 생활자가 입주를 포기한 상태이며, 건물이 붕괴할 경우 인근 쪽방을 덮쳐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해당 건물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에게 대체 주거를 제공하고, 건물의 근본적인 개․보수 또는 철거 등을 통한 사고 예방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SAMSUNG DIGITAL CAMERA  창신동430-58  갈월동5-17

 

시설물 안전 점검과 더불어 5개 쪽방촌에 대한 주거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재실시합니다.

이번 전수조사는 각 쪽방 건물의 기본구조, 난방 및 취사형태, 화장실 상태, 수도꼭지 개수, 월세에 이르는 14개 항목으로 쪽방촌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 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올해 쪽방촌 화장실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울형 집수리 사업 예산 중 1억원을 쪽방촌 화장실 개선 공사에 투입해 쪽방 주민 중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들의 화장실 사용 편의를 높일 것입니다.

쪽방촌에는 약 530여개의 화장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데, 상당수가 재래식 양변기를 사용하고 있어,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이 화장실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화장실 개선 사업으로 전체 10% 이상의 화장실이 좌변기를 설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화장실 배관 동파 위험 등으로 좌변기를 사용하기 힘든 시설물에 대해서는 꼭 좌변기만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대안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재난취약지역인 쪽방촌 특별점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게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쪽방촌 주변에 위험지역을 발견하시면 120 다산콜센터나 가까운 쪽방상담소로 신고해 주시면 쪽방 주민들의 생활 안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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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건강실 - 자활지원과
  • 문의 2133-7490
  • 작성일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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