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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학생 봉사단‘벽화마을사업’참여 봉사활동

수정일2018-11-08

서울시는 서울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서울시 유학생 봉사단」이, 오는 8월 28일에 동대문구 벽화마을 사업에 참여 봉사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 중국, 일본, 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네팔,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봉사단원들은 서울시립대의 환경조각학과 이윤석 교수와 정영 도예가의 지도하에 8월 28일에는 서울시립대 조형관에서 타일에 그림을 그리고, 9월 중에 그린 타일을 직접 전곡마을 계단에 설치할 계획이다.

 

○ 이 작업으로 봉사단원들이 타일에 조각조각 그린 그림들이 이어져 마을 주민들이 한발한발 밟고 지나갈 아름다운 계단으로 완성될 것이다.

 

자원봉사단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동대문구의 ‘테마가 있는 벽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서울시립대 교수, 도예가, 마을 주민 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예술 문화사업은 지역의 각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여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와 관광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시작점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유학생봉사단은 유학생들이 많이 사는 동대문구의 낙후지역 환경정비를 하고, 지역의 주민들과 교류함으로써 마을에 대한 애착이 생기고, 서울시민으로 소속감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몽골에서온 유학생 ‘바타르냠 아노징’씨는 ‘내가 그린 타일이 전곡마을 계단에 설치되어 주민들이 매일매일 이용할 것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뿌듯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내·외국인 구별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며, 보람있는 유학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유학생 봉사단‘벽화마을사업’참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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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외국인다문화담당관
  • 문의 02-2133-5077
  • 작성일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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