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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과 함께 만드는 라디오방송 제작·송출된다

수정일2018-11-08

- 서울시 후원으로 9월부터 내·외국인주민이 제작하는 인터넷 라디오방송 출범

- 외국인주민의 다양한 의견 표현과 내·외국인 소통을 위해 올해 처음 시도

- 8. 24(일) 명동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 해치홀에서 첫 공개방송 가져

· 6주간의 ‘라디오방송 제작교육’과정을 수료한 내외국인주민이 직접 제작

· 몽골,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등 5개국 13명의 내·외국인주민 참여

· 외국인주민의 서울살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방청객 100여명 초대

- 9월말 2기 라디오 방송제작 교육과정 운영, 대본쓰기, 녹음 및 송출기술 등 교육

 

외국인주민의 서울살이에 대한 이야기가 외국인주민과 서울시민이 함께 제작에 참여하여 라디오방송으로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오는 9월부터 외국인주민 방송매체인 이주민방송(MWTV)과 공동으로 외국인주민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라디오방송으로 제작해 인터넷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제작은 외국인주민 인권강화를 위한 특화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 시도된 것으로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내·외국인주민간의 소통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 방송은 전문방송인이 아닌 서울거주 내·외국인주민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매주1회씩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방송프로그램은 내·외국인주민의 살아가는 이야기, 삶의 애환, 모국의 문화 소개 등 자유로운 주제이며 9월 시험방송을 거쳐 10월부터 정기적으로 제작·방송될 예정이다.

제작된 방송은 9월 한달간은 이주민방송 아이블러그 홈페이지(http://mwfm.iblug.com)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10월부터는 매주 목요일 이주민방송 공식홈페이지(http://www.mwtv.or.kr)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고 인터넷 팟캐스트, 모바일 등으로도 공유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이주민방송(MWTV)은 이번 라디오방송을 위해 제작에 참여를 희망하는 내·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방송제작 전반에 대한 6주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7.13(일)부터 8.23(일)까지 구로공동체 라디오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교육과정에는 중국, 몽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한국 등 13명의 내·외국인주민이 참가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인터넷방송에 대한 이해, 팟캐스트 사례, 대본 쓰기, 녹음기술 및 편집, 프로그램 송출법 등 인터넷라디오 방송제작 전반에 대해 배우고 실습을 하였다.

오는 8월 24(일) 중구 명동에 소재한 서울글벌문화체험센터 해치홀에서 진행되는 공개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라디오프로그램이 제작된다.
 

이날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공개방송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아마추어 방송인 13명의 교육수료를 자축하고 본격적인 라디오방송제작을 알리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모두 4팀으로 나누어 각 코너를 진행하고 연출, 녹음 등도 나누어 맡게 되며, 방송할 프로그램의 주제선정은 물론 대본작성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였다.

 < 공개방송 1부 : ‘중국팀’과 ‘키르기스스탄팀’ >
 

  ○ 공개방송 1부에서는 중국출신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 ‘다울방송’팀이
    ▴ 중국문화를 소개하는 ‘중국문화 속으로 GoGo’,
    ▴ 이주민으로 살아오며 느낀 심정을 한바탕 소나기처럼 풀어놓는 ‘소나기’,
    ▴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문화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문화강사의 일기’ 등으로 구성된 ‘비빔밥소리’ 코너를 선보인다.

  ○ 이어서 키르기스스탄 출신 이주여성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팀이 휴가에 대한 이야기와 키르기스스탄 음악을 소개하는 ‘키르기스플러스’ 코너로 1부를 마무리 한다.

 < 공개방송 2부 : ‘한국·몽골·중국 다국적팀’ 과 ‘필리핀팀’ >

  ○ 2부에서는 한국과 몽골, 중국으로 구성된 ‘마음소리’팀이
   ▴ 지난 6주간의 교육기간 동안의 에피소드와 교육생들의 인터뷰를 소개하는 ‘정오의 뮤직여행’을 진행하고

   ▴ 필리핀 출신 주민으로 구성된 ‘사랑방송’팀은 필리핀 근로자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노래와 춤을 공연하고 서울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러브라디오’를 선보인다. 방송이 끝난 후에는 교육과정 이수자에 대한 수료식도 열리게 된다.

□ 공개방송 방청은 내외국인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희망자는 이름, 국적, 연락처 등 간단한 인적사항을 이메일(mwtvvincent@gmail.com)로 보내면 사전 참가접수를 할 수 있다. 현장참가도 가능하나 장소관계상 100여명만 입장할 수 있어 사전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와 이주민방송은 9월 중 제2기 방송제작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내외국인주민이 방송제작에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주관사인 이주민방송(MWTV)측은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많은 내·외국인주민 방송팀을 육성하여 일일방송 제작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 제2기 라디오방송제작 교육과정은 9월 중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우리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주민이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송을 직접 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방송제작과 참여를 통해 외국인주민과 내국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더욱 넓혀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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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외국인다문화담당관
  • 문의 02-2133-5078
  • 작성일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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