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외국인 유학생 26명, ‘우리도 서울시 일꾼’

수정일2018-11-08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14기 글로벌인턴십실시>

서울시는 「제14기 서울시 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26명이 6월 23일(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8일(금)까지 7주간 인턴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 글로벌인턴은 서울 소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여 총 325명이 지원, 15: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1명을 선발하였다.

○ 또한, 지난 4월에는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 행정대학원 학생 5명을 이미 선발하였으며, 이번에 선발되는 21명과 함께 총 26명이 서울시에서 일하게 된다.

 

<각 부서에 배치되어 시정업무 지원 및 봉사활동참여, 서울체험 등>

서울시 글로벌인턴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본청, 사업소 및 출연기관에 배치되어 주 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 미국, 중국, 일본 등 11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은 ICLEI세계총회 추진 관련 자료번역(기후대기과)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가입에 따른 가입도시 정책사례 조사(어르신복지과)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보조(서울대공원) ▴중국정부기관, 기업과의 협력, 투자유치를 위한 자료조사 및 지원(투자유치과) 등 서울시 20개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서울시는 글로벌인턴이 부서에 같이 근무함으로써,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는 서울시 행정에 대한 의견도 듣고, 이들에게 우리의 행정을 알릴 기회도 갖게 되어 열린 시정운영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인턴들은 인턴십 운영기간 중, 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휠체어를 밀어주고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의 봉사활동도 할 계획이다.

○ 또한, 서울시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아리수정수센터를 견학하고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강투어 유람선도 타보는 등 잠시 사무실을 벗어나 서울을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 서울시는 이번에 선발되어 일할 글로벌인턴이 현장에서 직무를 배우고 경험할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서울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친근하게 느껴 기억에 남을 보람된 유학생활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인턴십04 글로벌인턴십06

 

<2008년부터 매년 여름, 겨울방학을 이용 현재까지 389명 인턴십 수료>

서울시는 다른 시·도에 비해 유학생 비율이 높은 편으로, 정부기관으로는 최초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 서울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 서울시 글로벌인턴십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들이 참여하여 지난 1기부터 13기까지 총 63개국 출신 389명이 인턴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글로벌인턴에는 미국 인디애나주립대 행정대학원생 5명도 함께 참여할 예정인데, 인디애나주립대에서는 2010년부터 매년 여름방학기간을 활용해 우수학생 5명을 선발하여 서울시로 파견해 시정연수를 받게 하고 있다. 학생들의 인턴십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는 등 서울시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14기 글로벌인턴으로 선발되어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설정보관리과에서 근무를 하게 될 틴 포포빅(남, 크로아티아)씨는 “서울시 인턴근무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소감을 밝혔다.

○ “특히, 서울시 인턴경험은 한국의 빠른 경제성장 원동력의 중심에 있는 서울시정과 조직생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오리엔테이션, 봉사활동, 시정견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외로운 외국 유학생활을 공유하는 진정한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를 도와주는 파트너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유학생들이 글로벌인턴에 참여해 서울시정과 조직생활을 경험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폭을 넓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향후 우리나라와 자국간의 교류 및 우호증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외국인다문화담당관
  • 문의 02-2133-5077
  • 작성일 2014-06-23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