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를 통해 ‘화재’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가정에게 주택복구와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첫 사례로 지난 1월 25일(금)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촛불이 커튼에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한부모 가정 安씨의 집에 대해 화재 복구를 지원한다.
지역소방서를 통해 상황을 알게 된 협의회는 신속하게 安씨 가구의 주택복구 지원을 결정하고 우선 폐기물 처리를 완료했다. 그리고 2월 5일(화)부터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구 비용 800여만원은 S-OIL에서 전액 지원하고 복구 공사는 집수리봉사단에서 진행한다.
저소득가정 화재피해 복구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등 저소득 가정이 화재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주택을 수리·복구하고, 생활필수품 및 법률 상담을 지원하여 삶의 의지를 잃지 않도록 돕는 사업이다.
2008년 4월 서울시소방재난본부, S-OIL과 함께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3년 1월까지 총 60가정을 지원하였다.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화재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잃은 저소득 가정이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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