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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명 외국인주민과 함께 다문화 이해교육

수정일2018-11-08

 

서울시는 서울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외국인 주민을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글로벌문화교육 프로그램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은 다양한 국가 출신 외국인강사들이 교실을 직접 방문, 자국문화를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키워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문화이해 교육(14.04.10)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내 유·초·중·고등학교 기존 지원 대상 외에 주민센터, 문화회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유명 외국인주민 초청 특별 강연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반응이 좋아 금년부터 분기별 연 총 4회로 횟수를 늘려 실시할 계획입니다.

 

작년 6월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400 여명을 대상으로 크리스티나 씨(역삼빌리지센터장·방송인)가 특별 강연하였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유명 외국인주민의 강연은 단순한 자국문화소개 수업이 아닌 강연자 삶의 연장선상에서 다루며 생생한 경험담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서 진솔한 한국정착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재미있는 강의 주제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외국인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친근감을 형성해 주는데 유명외국인주민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또한, 글로벌시대에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문화 감수성이 무엇인지 문화 다양성을 존중한 글로벌 문화가 무엇인지 강연을 통해서 알아갈 수 있습니다.

 

4월 11일(금) 서울대학교사범대부설중학교 강당에서 800여명 대상으로 대규모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이 외국인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올해, 첫 번째 강연자는 스리랑카 출신인 이레샤 페레라 씨로 이주여성자조단체 ‘톡 투 미’ 대표이자 KBS 1TV 러브인 아시아 고정 패널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2013년 KBS 다문화대상 한울타리상을 수상한 바가 있으며, 항상 유쾌·상쾌·통쾌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은 ‘따뜻한 다문화 사회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진솔한 한국 정착기를 들려주며 이를 통해 따뜻한 다문화 감수성을 심어주고 내·외국인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서울시는 이같이 유명 외국인주민 강연시리즈 추진을 통해 서울 거주 외국인에 대한 글로벌문화교육을 강화해 성숙한 다문화 시민의식 함양에 한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적으로 잘 알려진 외국인과 교류·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력 및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주겠습니다. 아울러 서울 거주 외국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서울시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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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외국인다문화담당관
  • 문의 02-2133-5080
  • 작성일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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