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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100호점 개원… '지역참여형'

수정일2018-11-08

2012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끝에 2014년 3월 3일(월) 드디어 국공립어린이집 100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100호의 주인공은 구로구 오류초등학교 인근 '구립 새롬마을 어린이집'입니다.

<구립 새롬마을 어린이집 건물현황>

어린이집 100호 어린이집

 

면적 599.13㎡(토지면적 344㎡) 지상1층~4층, 정원 99명 규모로 들어서는 '구립 새롬마을 어린이집'은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토지를 15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사비도 일부 기부한 지역참여형이자 민관협력을 통해 부지매입 없이도 어린이집 확충에 성공한 '비용절감형 서울모델'이며, 건물 전체에 친환경자재를 사용하고 서울시에서 마련한 '국공립어린이집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아이들에게 최고의 보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89% 이상으로 지나치게 민간 의존적인 어린이집 구조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따라 지난 '12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이 새롭게 추진되었으며 지난 2년간 신규 확충이 결정된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209개소로 증가했고, 이는 약 1만2,619명 아동 대기자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규모에 해당합니다. 특히 이중 72%가 넘는 151곳이 시가 개발한 '비용절감형 서울모델'로 확충해 신축 대비 2,300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비용절감형 서울모델'은 ▴기업, 종교단체, 학교, 개인 등 민간 부지를 활용하는 민·관 연대 ▴공공기관의 유휴공간 사용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 설치 등을 통해 시에서 건물을 사거나 새로 짓지 않고도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할 수 있는 신개념 방식입니다.

 

이날 개원한 100호점 이후로 올 상반기 중에 41개소, 하반기엔 40개소가 문을 열어 6,179명이 추가 입소할 수 있게 돼 학부모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되며, 나머지 28개소도 '15년 중으로는 모두 공사를 마치고 개원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12년 207개소, '13년 102개소에 이어 올해 지역별 국공립어린이집 수를 고려, 취약 지역 위주로 100개소 추가 확충을 목표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박원순 시장은 “앞으로도 민간 의존적인 어린이집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비용은 최소화하면서도 질적 관리는 강화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늘려 학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 첨부파일 :

구립 새롬마을어린이집 개요 및 건립개요

개원시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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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출산육아담당관
  • 문의 02-2133-5098
  • 작성일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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