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학습과 돌봄을 동시에, 대학생 아이돌보미 활동 시작

수정일2018-11-08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대학생 아이돌보미’ 30명을 선발해 16일(목)부터 맞벌이 부부 등 아이돌보미가 필요한 가정에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학생 아이돌보미 사업은 작년 여름방학 중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이용 가정과 대학생 돌보미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돕고, 아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활동을 해줄수 있다는 점에서 탁월한 면이 있습니다.

 

<대학생 아이돌보미 사례 및 실습>

대학생돌보미응급처치 실습

 

대학생 돌보미들은 3~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제 돌봄(1일 2~6시간)을 하게 되며, 인근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 돌봄과 놀이 돌봄, 학습 돌봄 등 맞벌이 부부 등의 육아를 도와드립니다.

 

대학생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료는?

대학생 아이돌보기 서비스 이용료는 시간당 5천5백원(오후 9~11시, 주말 6천원)이고, 소득기준에 따라 1천5백원~4천5백원까지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아동 1명 증가 시마다 시간당 2천5백원씩 증가합니다. 이용 신청은 월 단위로 이뤄지며 하루 2시간에서 6시간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용가정과 돌보미 합의하에 시간 연장은 가능합니다.

 

서비스 신청은?

대학생 아이돌보미 신청은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02-1577-2514)에 문의하여 자격여부 확인 후 아이돌봄홈페이지(http://idolbom.mogef.go.kr)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되고, 사회복지시설, 학교, 유치원, 보육 시설, 병원 등 기관 신청의 경우에는 기관장이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아이돌보미 모집에 지원한 학생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하였으며 이 중 유아교육학과 및 아동복지학과 등 아동 관련학과 학생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일반 돌보미와 함께 80시간의 양성교육과 10시간의 현장실습 후 1월 16일 이후 해당 자치구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최근 한자녀 가정, 핵가족 등 관계형성 기회의 부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동의 공감능력 결핍 문제가 대학생 돌보미를 통해 형제자매의 정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학습 돌봄 서비스 제공과 함께 아이 수준에 맞는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장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참고자료 : 아이돌봄 서비스 현황 및 제공기관 연락처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출산육아담당관
  • 문의 02-2133-5122
  • 작성일 2014-01-21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