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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헤치며’친구, 선배들과 함께 걸으니 외롭지 않아!

수정일2018-11-08

 

한강의 발원지를 찾아서 그리고 한층 발전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4박 5일간의 힘찬 여정!

지난 11월 18일 ‘한강의 발원지를 찾아서’와 ‘한층 더 발전하는 나를 찾아서‘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된 청소년 한발 국토순례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여정에는 서울지역 청소년(중,고,대학생)과 지도자 1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한강문화원   마을회관주변

 

첫날 매서운 찬 바람속에서도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강원도 태백시)를 찾아 걷는 청소년들의 표정은 밝고 패기 넘쳤습니다. 태백시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오늘 서울의 한강이 어제 이곳에서 시작되었으며 하루 2~3천 톤이 용수되는 검룡소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청소년들의 눈빛에서는 새로운 기운이 샘솟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검룡소에서 시작된 물줄기를 여주 강천보를 따라 걸으며 남한강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참가 청소년들은 모둠별 대를 이어 한강을 끼고 걸으면서 이제는 나의 꿈과 미래에 대한 성숙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가자 장대하(진관고3) 친구는 “현재 학생회 활동 중인데 장래 희망이 기획자가 되는 것입니다. 한강을 따라 걸으며 4박 5일간 많은 생각을 하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에 대해 계획 세우고자 합니다.”라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기도 하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컴퓨터, 스마트폰을 던지고 또래 친구, 선배들과 같이 걸으면서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4일차는 양평을 거쳐 팔당~구리~광나루까지, 5일차는 광나루에서 뚝섬~서울숲까지의 도보순례 여정이 진행되고, 행군 중간에 수도박물관 및 정수장 견학 등 현장탐방도 체험했으며, 국토순례단은 11월 22일(금) 오후 3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해단식을 끝으로 고되지만 보람찬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국토순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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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아동청소년담당관
  • 문의 02-2133-5136
  • 작성일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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