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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백→서울 110km 지자체 첫 '청소년 국토순례'

수정일2018-11-08

 

수능을 마치고 더 넓은 세상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예비대학생, 졸업을 앞둔 예비고등학생, 대학생 멘토 등 총 300명이 한강의 발원지를 찾아 떠나는 110km의 4박 5일간의 국토순례가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11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열리는 ‘2013 청소년 한발 국토순례’ 는 서울시에서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 6개소(강북·광진·구로·노원·보라매·은평)와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가 직접 주관하는 것으로 지자체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4박 5일 코스는 첫날 서울광장에서 집결해 출정식을 갖고 한강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를 본 다음, 여주로 이동해 여주→양평→서울숲까지 한강 물줄기를 따라 83km를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국토순례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대학생 선배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현재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자아 확립에 있어서 발전적인 기회를 마련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것입니다. 

 

또한 태안 해병대캠프 사건 이후 고조된 안전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해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에서 사전답사를 통해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진행하고, 의료진 동행 및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참가자 전원이 사전에 상해보험을 가입하는 등 안전대비도 철저히 해 청소년과 학부모의 불안을 덜어드릴 것입니다.

 

참가신청은 7일(목)부터 13일(수)까지 7일 동안 가능하며, 청소년종합정보사이트 유스내비(http://www.youthnavi.net/)에서 참가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seeklelove@naver.com)로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령전환기(중3, 고3) 학생과 학교에 다니고 있지 않더라도 16세, 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중학교 3학년(16세) 120명, 고등학교 3학년(19세) 120명, 대학생 멘토 6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중학교 3학년 13만원, 고등학교 3학년 및 대학생은 15만원이며 개인준비물은 배낭, 침낭 및 기타 개인용품이며, 참가자들은 16(토)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국토순례를 완주한 청소년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완주증이 제공됩니다.

 

‘2013 청소년 한발 국토순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공동주관 6개소 시립청소년수련관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

• 강북청소년수련관(☏02-6715-6650)

• 구로청소년수련관(☏02-838-1318)

• 노원청소년수련관(☏02-3391-4141)

• 보라매청소년수련관(☏02-384-7233~4)

• 은평청소년수련관(☏02-383-9966)

• 광진청소년수련관(☏02-2204-3130)

 

첨부자료 : 2013 청소년 한발 국토순례 참가자 모집안내 및 지원서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아동청소년담당관
  • 문의 2133-5136
  • 작성일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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