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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1천명이 여성안전지키는 마을파수관으로!

수정일2018-11-08

 

어두운 골목골목까지 오토바이로 누비는 도미노피자와 맥도날드 배달원 1천명이 ‘마을파수관’으로 변신, 늦은 밤 여성 안전 지키기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도미노피자·맥도날드와 함께 배달원들의 각종 신고·감시 활동을 통해 여성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서울시 마을파수관’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빠른 기동력을 가진 배달원인 ‘서울시 마을파수관’이 안전취약 시간대인 밤늦은 시간까지 골목길 곳곳을 다니며 각종 감시활동을 하는 것으로 서울시 마을 곳곳을 안전하게 하는 지켜줄 것입니다. 

기념촬영_단체2+

 

오토바이 배달원을 통해 안전망 구축을 추진하게 된 것은 서울시 전 지역에 분포된 여러 매장을 거점으로 활동하는데다 밤늦은 시간이나 연중무휴 24시간 골목 곳곳을 누비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을 상대적으로 발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마을파수관은 근무태도가 성실하고 모범적인 배달원을 중심으로 선발했으며, 시에서 일괄 지급할 배지를 왼쪽 상단 가슴에 착용하고 근무할 예정입니다. 배지에는 시민들이 마을파수관을 알아볼 수 있도록 ‘서울시 마을파수관’을 써 놓았습니다.

 

마을파수관의 주된 임무는 ‘여성폭력 현장 감시 및 신고’‘공공시설물 파손 등 생활안전 위해요소 신고’ 활동입니다. 마을파수관은 활동시간 중 어두운 골목길 등 안전취약 지역을 집중 감시하며, 여성폭력 현장을 발견하면 신속히 112로 현장제보를 하게 됩니다.

 

또한 마을파수관은 서울시 여성안전정책 홍보 도우미로도 활동, 배달 시 서울시에서 '여성이 안전한 서울'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이 소개된 정책 홍보물을 배포하고, 간략한 사업 소개와 함께 담당 공무원을 안내해 줄 예정입니다.

 

‘마을파수관’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배달청년들의 자기성장을 돕고 공익활동에 참가함으로써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되어지고 있으며, 

서울시는 마을파수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불편신고 어플을 통한 신고 4건당 1시간의 자원봉사활동시간을 인정해주고 우수마을파수관 선발을 통한 시장표창 등을 통해 격려하는 한편, 향후 학업 및 창업 지원 등 배달원들의 미래 설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서울시는 1년간 맥도날드, 도미노피자와 마을파수관 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검토해 향후 마을파수관을 추가 양성하고 참여 기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기념촬영_맥도날드+    기념촬영_도미노피자+    

 

 ※ 마을파수관 활동 내용 ※

• 여성폭력 현장 감시 및 신고

- 유흥업소 밀집지역 등 성범죄 취약지역 집중 감시

- 여성폭력 현장 발견 시, 신속히 112 신고

 

• 공공시설물 파손 등 생활안전 위해요소 신고

- 공공시설물의 파손 등으로 시민의 생활안전에 위해를 주는 장소

예시) 골목길 가로등 및 보도블럭 파손 지역 등

- 불량청소년 및 주취 노숙인 등의 밀집으로 시민에게 불안감을 주는 장소

⇒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 어플 또는 이메일을 사용하여 신고

 

• 서울시 여성안전정책 홍보지원

- 가정에 음식 배달 시, 서울시 여성안전정책 홍보물 배포

- 서울시 대표 안전사업에 대한 사전 숙지 후(안심귀가스카우트, 홈방범, 여성안심택배 등) 시민문의 시 사업소개 및 담당 공무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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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담당관
  • 문의 02-2133-5019
  • 작성일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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