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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청소년을 위한 ‘유스데이’로 놀자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아동청소년담당관
문의
2133-5148
수정일
2018.11.08

주5일제 전면시행으로 아이들의 휴일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주말이면 아이들은 학업에서 해방되어 맘껏 놀면서 느끼고 싶어 합니다.

서울시 아이들이 토요일에 무엇을 하며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을까요?

 

서울시는 이런 고민에 빠진 청소년들을 위해

시립 청소년수련관 21개소를 활용해 놀토를 보다 알차고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 ‘유스데이’를 마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유스데이 행사사진1유스데이 행사사진2

 

[‘유스데이’는]

- ‘청소년들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이라는 의미

- 시립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위한 주말프로그램을 시행

- 프로그램 : 체험활동, 놀이·문화활동, 진로활동, 캠프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자기계발 활동 등 7개 분야 172개 프로그램

- 17만8천여 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

 

[변화된 유스데이는]

- 지난해 총 13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 올해는 172개로 확장

- 직접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듣고 손으로 만지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환경과 자연을 포함한 봉사활동이 강화

- 체험활동이 33개(3만4천명 참여)였으나 68개로 늘렸고 환경봉사캠프, 장애와 함께하는 여행, 도농교류 농촌봉사 등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14개로 강화

 

[50여개로 구성된 4월 유스데이 프로그램은]

- 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 시행하는「전통한지 체험」은 한지의 역사와 13가지의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탁본과 한지공예를 체험할 수 있으며

- 목동청소년수련관「WAWA 무한체험」은 인체·지구·우주마을 등 과학관을 체험하고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 강동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근 고덕수변생태공원을 활용하여, 숲속의 자연 보물찾기·천연비누 만들기를 통해 환경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며

- 마포청소년수련관에서는 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 식사수발·말벗을 포함 어두운 여백을 밝게 하게 위해 벽화봉사를 시행합니다.

 

‘유스데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서울시는 학교·공원 등 청소년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찾아가는 수련관’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행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스데이 프로그램 등 청소년 관련 체험·봉사활동 등 모든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보 찾기 ‘유스내비(www.youthnavi.net)’를 통해 검색 및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여러분을 즐거운 토요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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