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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를 '여성의 삶을 바꾸는 희망도시'로!

수정일2018-11-08

지난주 서울시는 ‘여성의 삶을 바꾸는, 희망도시 서울’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에 살고 있는 여성은 무려 530만 명에 이르는데요,

박원순 시장님은 “서울여성의 삶을 행복하게 바꿔 나가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자주 말씀하십니다.

그간 여성지위는 눈에 띄게 발전해왔지만,

성평등 수준은 여전히 낙제점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희망서울 정책자문단의 자문과 청책워크숍, SNS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있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비전은 여성들의 다양한 요구를 정책에 담아 실제 삶을 바꿀 수 있기 위한 조치이지요.

단기간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기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이번에 발표된 비전을 앞으로 하나둘씩 구체적으로 실현해보려고 합니다.

 

언론을 통해 많이 보도되었지만, 이곳을 찾는 시민분들을 위해서도

‘여성의 삶을 바꾸는, 희망도시 서울’ 비전에 대한 간략적인 내용을 담아봅니다.

 

 

여성의 삶을 바꾸는 희망도시 참고이미지

 

 

우선 이번 비전은 기존 ‘여성만을 위한 배려’가 아닌 ‘실질적 성평등’을,

 

‘여성편의시설 확충’에서 나아가 ‘삶을 바꾸는 정책’들로 구성했습니다.

비전은 크게 성평등, 일자리, 건강, 안전, 임신출산, 소외계층지원으로 나누어집니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시간이 흐르면서 차차 모습을 드러내게 될 텐데요,

 

 

서울시는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여성들을 지원합니다.

 

 

일하며 아이 돌보느라 바쁜 엄마들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이 없는 동에 3년간 28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영아종일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득에 상관없이 40만원부터 지원합니다.

딸들을 위해 여성전용탈의실을 모든 남녀공학 중고교에 설치하고요,

힘든 여건 속에 일하는 아줌마들을 위해

좋은 근무환경으로 변화를 줄만한 조례를 제정하고 캠페인도 펼칩니다.

야근이 잦은 이모 고모들을 위해서는 25개 자치구별로 여성건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직장 내에 우울증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이 외에도 정책과정에서 배제되어왔던 장애인, 한부모가족, 싱글여성, 비혼모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한 실행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서울시를 여성의 삶을 바꾸는 희망도시 참고이미지 (박원순시장)
사진출처 : 뉴시스

 

 

여성에게 희망을 주는 서울시 비전을 발표한 이후

 

여성가족정책실이 만들어갈 구체적인 정책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 이 곳에 풀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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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정책담당관
  • 문의 02-3707-9563
  • 작성일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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