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방과후 교육지원사업 모니터링
서울시는 2012. 7. 2(월)부터 2012. 7. 27(금)까지 4주간, 서울시 소재 초·중·고 791개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교육지원사업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모니터링 대상 사업은 초등돌봄교실 확충지원, 중학교 방과후 공부방 운영지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내실화 지원, 자기주도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4개 사업으로, 대상학교 중 20개교는 서울시직원이 직접 모니터링을 하고, 나머지 771개교는 학부모참소리단이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이번 모니터링의 목적은 각 사업의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담당교사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것이며, 모니터링 결과는 내년도 서울시 교육지원사업 계획 수립시 유용한 자료로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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