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당뇨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당뇨인도 일반인과 같은 동일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임을 일깨우기 위해 당뇨인의 삶을 스토리텔링한 드라마형 영상입니다 

'달콤한 인생' 1~4편까지 감상하시고 소감문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공모전 상세확인 : http://mediahub.seoul.go.kr/gongmo/1146330 

<4편> 은퇴합니다

사내 최고령 직원이 쉰 한 살인 세상...
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은퇴합니다'는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최고령 직원 최부장과 청소로봇과의 우정을 그린 얘기입니다.

<3편> 오늘이 날이다

고백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안 하는 게 답?
'오늘이 날이다'는 1형당뇨병을 앓고 있는 16살 민정의 남자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귀엽게 구성한 얘기입니다.

<2편> 병문안은 간단히

면접 중 쓰러졌는데....
앞으로가 막막하다..
'병문안은 간단히'는 1형당뇨병으로 면접 중 쓰러진 27살 청년 승우가 입원하면서 겪게되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린 얘기입니다.

<1편> 엄마의 시간

엄마라는 존재가 원래 걱정이 많지만 우리 엄마는 다른 엄마들 보다 심하셨다.
중 3때 발병한 당뇨병, 그게 시작이었다..
'엄마의 시간'은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30대 워킹맘 세은이 엄마가 된 후에 비로소 깨닫는 '엄마의 사랑' 얘기입니다.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