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적인 삶마저 메르스 바이러스에 굴복될 수 없습니다.
메르스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신다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일상, 메르스와 접촉되지 못하게
바리게이트를 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민협조사항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메르스 의심 증상 시, 120 다산콜센터 전화 후 지침에 따라 행동
둘째, 의심환자가 병원을 옮겨 다니는 행동 주의
셋째, 다른 병원에 갔거나 여행 사실은 의료진에게 정확히 답변
넷째, 자가격리는 이웃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반드시 준수
다섯째, 병문안 자제하고, 평소 마스크 착용
무지는 두려움과 공포를 낳고 두려움은 의심을 낳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의심‘이 ‘안심‘으로 바뀔 때까지 서울시는 노력하겠습니다.”
-6월 11일 오전, 서울시장-구청장 연석회의 모두발언 中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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