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을 맞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을 찾아 ‘희망마차 따뜻한 겨울만들기’ 행사를 23일(수)에 개최한다.
이마트와 40개 협력회사는 판매매출 2%기금을 조성하여 해당 금액만큼의 자사 제품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추진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총 2억 8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모집되었으며 이 중 서울시로 7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전달된다. 후원물품은 희망마차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후원업체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내복, 목도리, 장갑, 식료품, 난방용품 등을 전달하고,전원 마을 비닐하우스 주민자치회에서는 떡국, 부침개, 간식 등 점심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나눔행사는 시가 작년 11월부터 본격 가동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시는 앞으로도『희망마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형태의 나눔문화 캠페인 및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 제보나 나눔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기업, 단체, 개인은 국번 없이 ‘120’(서울시 민원안내전화)이나『희망온돌』(http://ondol.welfare.seoul.kr/)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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