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26일(월) 출퇴근 맞춤버스(다람쥐버스) 4개 노선 운행개시

수정일2017-06-16

26() 출퇴근 맞춤버스(다람쥐버스) 4개 노선 운행개시

- 6.26(월)부터 출퇴근 맞춤버스 4개 노선 운행…효율만점 ‘수요대응형 버스 서비스’

8761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 8771번(구산중~녹번역), 8551번(봉천역~노량진역), 8331번(마천사거리~잠실역)

- 혼잡완화·운행효율 동시만족…맞춤버스 투입 후 혼잡구간 배차간격 3분~4분 단축 예상

- 평일 오전 07시~09시 운행, 혼잡완화효과·만족도 모니터링 후 확대검토

- 시, “출퇴근맞춤버스를 시작으로 ‘수요대응형 버스 서비스’ 발굴 지속 노력”

다람쥐버스시안 차도면

□ 만원버스에서 매일 아침 출근전쟁을 벌이는 직장인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다. 서울시는 6월 26일(월)부터 버스 차내 혼잡이 극심한 구간을 출근시간대 반복 운행하는 출퇴근 맞춤버스 일명 ‘다람쥐버스’ 4개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밝혔다.

○ 차내 혼잡이 주로 특정구간과 특정시간대에 극심하게 발생한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짧은 구간을 반복 운행하여 ‘다람쥐버스’라는 별칭을 달았다.

□ 출퇴근 맞춤버스는 짧은 구간을 운행하기 때문에 적은대수로 이용시민들의 혼잡완화요구와 버스운영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효과만점 ‘수요대응형 버스 서비스’ 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광흥창역~국회의사당역 등 시범사업 4개 구간, 배차간격 약 3~4분 단축효과

 

□ 6월 26일(월)부터 운행되는 시범사업 4개 노선은 8761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 8771번(구산중~녹번역), 8551번(봉천역~노량진역), 8331번(마천사거리~잠실역)이다.

시범사업 4개노선 개요

기·종점

대수

거리

배차간격

횟수

운행시간

광흥창역-국회의사당역

4

8.5㎞

9분~12분

12

07:00~09:00

구산중학교-녹번역

4

7.7㎞

10분~11분

12

07:00~09:00

봉천역-노량진역

5

12.3㎞

10분~12분

11

07:00~09:00

마천사거리-잠실역

5

12.1㎞

10분~11분

12

07:00~09:00

 

○ 서울시는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65개 운수업체가 제출한 61개 혼잡구간 중 차내혼잡정도(재차인원 60명 이상), 혼잡구간 길이(왕복 10km 내외의 단거리), 혼잡지속시간(1시간 내외) 등을 고려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할 4개 구간을 선정하였다.

다람쥐4개시범노선위치도

□ 출퇴근 맞춤버스가 투입되면 혼잡 노선의 사이사이에 버스가 운행되어 혼잡구간의 배차간격은 평균 3분~4분 단축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맞춤버스 구간에 운행중인 혼잡노선 153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역), 702A,B번(구산중~녹번역), 500번, 5535번 (봉천역~노량진역), 3315번(마천사거리~잠실역)은 평균 6분~8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출퇴근 맞춤버스가 운행되면 시민들이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은 약 3분~4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용수요와 운행효율 동시만족, 혼잡완화효과·만족도 모니터링 후 확대검토

□ 출퇴근맞춤버스는 특정시간, 특정구간에 집중되는 버스이용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이용시민의 불편을 완화하는 동시에, 버스 증차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다.

○ 출퇴근시간에는 버스이용자들이 일시에 집중되어 차내혼잡 증가, 승하차시간 지연, 배차간격 증가 등으로 인한 버스이용 불편의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으며, 버스이용자들은 차량증차, 대체노선 신설 등을 통해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실정이다.

 

○ 그러나, 노선 전 구간에 차량을 증차하더라도 배차간격 단축효과는 미흡하여 혼잡완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승객이 적은 시간대에도 추가 차량이 운행되어 재정적자가 가중되는 이중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 시범운행 노선은 출근시간인 평일 오전 07시~09시 2시간만 운행하지만, 1~2개월 시범운행을 거쳐 향후 혼잡완화 효과와 시민반응을 모니터링하여 퇴근시간대 운행, 타 지역 운행 등의 확대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광흥창역~국회의사당역 구간 : 8761번 신설

○ 광흥창역~국회의사당역 구간은 153번 노선이 출근시간대 5분~6분 내의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음에도 대기승객이 많고 차내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 광흥창역 정류소에서만 적게는 10명 내외, 많게는 30명까지 탑승하며 차내 혼잡은 다음 정류소인 국회의사당역 정류소에서 대부분 해소된다.

○ 이러한 단구간 차내 혼잡을 완화하고 광흥창역에서 대기하는 많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신촌로터리에서부터 국회의사당역까지 운행하는 8761번을 신설하며, 차량 4대로 배차간격 1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 배차간격은 10분이나 기존 153번과의 사이사이에 투입하여 이용자들은 최소 3~4분 배차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구산중~녹번역 구간 : 8771번 신설

○ 구산중~녹번역 구간은 702A번과 702B번이 운행되는 구간으로, 고양시 용두동~은평구 신사동고개 구간에서 혼잡이 발생하여 3호선 녹번역 정류소에서 혼잡이 해소되는 특성을 나타낸다.

○ 구산중학교 부터는 차내가 매우 혼잡하며 이후 구간에서는 차량을 탑승하기 어려운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간으로 8771번 4대를 투입하여 이용시민들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

○ 8771번은 구산중학교에서 녹번역 방향으로만 정차하며 녹번역에서 회차하고 출발지인 구산중학교로 돌아올때는 무정차로 운행하여 운행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봉천역~노량진역 구간 : 8551번 신설

○ 500번과 5535번이 운행하는 봉천역~노량진역 구간은 출근시간대에 양방향 모두 차내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 노량진역 방향으로는 현대시장부터 차내혼잡이 발생하여 롯데캐슬/경향렉스빌 정류소부터는 버스 탑승이 어려울 정도다. 봉천역 방향으로는 은천동 벽산블루밍 정류소부터 차내혼잡이 극심하다.

○ 지하철 환승을 위한 승객이 대부분으로 9호선 노량진역에서 대부분 하차하고, 반대방향으로는 봉천역에서 많은 승객이 하차하는 특성을 나타낸다.

○ 봉천역~노량진역 구간을 운행할 8551번은 양방향으로 운행되며, 총 5대의 차량으로 약 10분~12분 배차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마천사거리~잠실역 구간 : 8331번 신설

○ 3315번은 하루 대당 1,000명이 넘게 이용하는 대표적 과밀노선이다. 특히, 마천사거리부터는 기점에서부터 8개 정류소밖에 떨어져 있지 않음에도 출근시간대에는 버스를 이용하기 매우 불편한 구간이다.

○ 마천사거리에서부터 재차인원 60명 이상으로 대부분의 승객이 잠실역에서 하차하여 이후부터는 혼잡이 완화되는 특성을 나타낸다.

○ 8331번은 총 5대로 약 10분 배차간격으로 운행되며, 마천동사거리에서 잠실역 방향으로만 정차한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도시교통본부-버스정책과
  • 문의 02-2133-2282
  • 작성일 2017-06-19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