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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소방관, 화상환자에게 희망을 전하는 산타로 변신

수정일2016-01-08

몸짱소방관, 화상환자에게 희망을 전하는 산타로 변신

- 12월 24일(목) 10시 30분 한강성심병원에서 몸짱소방관 기부금 전달식

- 열탕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이하윤 양(만2세)에게 치료비 전달

- '16년 몸짱소방관 달력 13,411부 판매수익금 6천7백만원, 기업후원금 포함 총 1억 7백만원

- 시 “실의에 빠진 아이와 가족이 용기와 희망 잃지 않도록 작은 보탬 되길”

□ 화상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헬멧과 방화복을 벗고,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달력 모델로 변신했던 서울시 몸짱 소방관들이, 24일 화상환자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산타소방관으로 변신한다.

 

□ 산타소방관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11월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온라인쇼핑몰 GS SHOP을 통해 판매된 '16년 몸짱소방관 달력 13,411부의 판매 수익금 67,000,000원과 기업후원금 40,000,000원(GS SHOP 및 단우실업)을 더해 마련된 107,000,000원(세전)의 기부금이다.

 

□ 마련된 기부금으로 산타소방관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을 환우는 이하윤 양(만2세)으로 한림화상재단의 지원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 올해 2월 부모님이 막 끓인 국을 옮기던 중에 그 사이를 지나가다 쏟아진 국에 열탕화상(머리·목·팔 부위)을 입어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2개월간 집중치료와 두 차례의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다,

 

□ 현재는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두피부위 재건수술을 앞두고 있다.

 

□ 하지만 이하윤 양의 가족은 아버지가 시각장애 1급으로 소득이 없고, 기초생활수급비에 의존해 생활을 하고 있어 빚이 계속 늘고 있다.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2월 24일 한강성심병원에서 수익금의 일부인 천만원을 치료비로 지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한다.

○ 전달식에는 산타로 변신한 몸짱소방관 2명(중부소방서 장인덕, 구로소방서 이우근)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권순경)이 하윤양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며,

○ 이외에도 한강성심병원장(전욱), 에이스그룹 대표이사(이종린), GS SHOP 상무(김광연) 및 사진작가 오중석 등이 참석한다.

 

□ 전달된 기부금은 이하윤 양의 두피부위 재건수술과 향후 필요한 재활치료 등에 사용된다.

 

□ 또한 나머지 수익금은 화상을 입은 전국의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에서 한림화상재단의 의료비지원 규정에 따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 권순경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이하윤 양과 가족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시민들의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온정의 손길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울러 치료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화상환자에게 기부의사가 있는 경우 포털사이트에서 한림화상재단을 검색하거나, 재단 대표번호 02-2639-576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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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소방재난본부 - 예방과
  • 문의 3706-1541
  •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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