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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버금가는 '전문의용소방대'가 뜬다

수정일2017-10-26

 

소방관들과 호흡을 맞춰 재난을 수습하고 예방하며, 평소에는 불우이웃 봉사에 몸을 아끼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서울에서만 4,561명이 활동하는 순수 봉사단체가 있으니, 다름 아닌 지역사회의 숨은 일꾼 의용소방대원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전문의용소방대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의용소방대원을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직속「전문의용소방대」를 조직했습니다. 이를 위해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9~10월 4,561명의 의용소방대원 중 해당분야 전문 자격증을 소지하고 국가관과 봉사관이 남다른 의용소방대원 32명을 선발하여 1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전문의용소방대」는 홍보 및 안전교육팀 8명, 재난대응팀 7명, 예방팀 9명, 봉사팀 8명으로 총 4개 팀 32명으로 운영됩니다.

 

「홍보 및 안전교육팀」은 응급처치법 강사 자격증을 소지한 8명의 주부로 구성됐으며, 일명 ‘8인의 수호천사’로 불립니다. 평균나이 44살, 주부로서의 섬세함과 억척에다 미모까지 곁들인 이들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교육을 도맡았습니다.

 

7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재난대응팀은 팀명에서 풍기는 이미지처럼 대형재난 시 소방관들과 협력하여 재난을 수습하는 일을 담당하게 됩니다. 업무의 특성상 굴삭기, 지게차, 전자, 자동차 등의 자격증을 보유했습니다.

 

「예방팀」은 9명의 남성으로 구성됐으며, 소방설비기사, 위험물기 사, 전기기사, 보일러 가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쪽방 촌, 주거용 비닐하우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미용기능사, 제과기능사, 조리기능사, 요양보호사 등의 다양한 자격증 소지자 8명의 여성으로 구성된「봉사팀」은 노인정, 양로원, 장애인센터 등에서 미용, 목욕, 식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서울시 전문의용소방대」가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전국 9만 4천여 명의 의용소방대의 모범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소방재난본부는 소중한 재능과 시간을 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기부해준 32명의 전문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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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
  • 문의 02-3706-1416
  • 작성일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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