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역사 사가정
노후한 지하철 시설물을 아트작품화 하여 지역의 상징 공간으로 탈바꿈 - 낭만을 주제로 진행한 주민 워크숍 참여자들이 직접 표현한 시와 시화를 바탕으로 여가문화 향유에 대한 이미지를 비디오아트와 설치미술로 구현 - 각 세대(청년층, 중장년층)가 경험하는 여가문화를 가시화 하여 세대 간의 서로 다른 감수성의 층위를 드러내고 다름에 대한 이해를 유도하고자 함
낭만역사 사가정
노후한 지하철 시설물을 아트작품화 하여 지역의 상징 공간으로 탈바꿈 - 낭만을 주제로 진행한 주민 워크숍 참여자들이 직접 표현한 시와 시화를 바탕으로 여가문화 향유에 대한 이미지를 비디오아트와 설치미술로 구현 - 각 세대(청년층, 중장년층)가 경험하는 여가문화를 가시화 하여 세대 간의 서로 다른 감수성의 층위를 드러내고 다름에 대한 이해를 유도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