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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수많은 동판 조각을 이어붙인 틈새로 빛이 스며들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나뭇잎 사이로 새어드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이러한 형태는 주변 자연환경의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움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