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자우편 서비스(@citizen.seoul.kr)가 2025. 12. 31.(수) 18:00에 종료됩니다.
Contact
커다란 박스에 난 틈은 무언가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공간이자, 바람이 지나고 관객을 맞는 공간이 된다. 틈 옆의 각진 금속 구조물은 누군가와 만남을 기대하는 ‘접촉’과 ‘동반’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