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9월 30일(토) 오후 6시부터 종로구 북촌의 대표적 명소인 백인제가옥에서 제6회 백인제가옥 북촌음악회를 개최합니다.

○ <설렘>을 공연 부제로 하여 개최하는 제6회 북촌음악회는 해금, 성악, 클라리넷, 피아노 독주 및 트리오의 무대로 꾸며집니다.

○ 제6회 공연 참석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악회 관람은 공연 입장권 신청을 통해 모두 좌석에 앉아 관람하십니다.

    ▸ ①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125석(의자석), ②공연 당일 현장 신청 50석(의자석,봉당·툇마루석)

  - 온라인 사전예약은 9월 28일(목) 오전 9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 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입장권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의자석 125석).  1인 2매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좌석을 예약하지 못하신 분을 위해서는 9월 30일(토) 오후 5시부터 공연 장소인 백인제가옥 입구 마당에 설치된 안내데스크에서 입장권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 50명을 접수하며 좌석은 입장권을 받으실 때 의자석과 봉당·툇마루석 2종 좌석 중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1인 1매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입장권 신청 희망 대기자가 많아 대기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오후 5시 이전부터 접수 번호표를 배부할 수도 있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천 시 공연 개최가 어려우면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아울러,10월 21일(제7회)에도 공연이 있을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10월 중에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과 출연자를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자료    제6회 백인제가옥 북촌음악회 프로그램 및 출연자 프로필(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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