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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백제신라, 서울의 기억> 특별전시회 개막

수정일2016-03-29

백제신라, 서울의 기억(포스터)

 

□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2016년 봄을 맞이하여 서울의 고대 유적과 출토 유물을 통해 고대의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백제신라, 서울의 기억>을 3월 31일(목)부터 6월 6일(월)까지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서울 석촌동·가락동·우면동 등 백제시대 고분 유적과 서울 천왕동·명륜동 등 신라시대 고분 유적을 중심으로 서울에 살았던 선인들의 무덤 변화 양상을 정리해 보았으며, 또한 한성백제박물관이 발굴조사하고있는 석촌동고분군에서 최근 출토된 유물 10여 점(금동귀걸이 등)도 포함되어 있다.

□ 전시내용은 ▴제1장 <서울의 선사시대의 무덤> ▴제2장 <백제사람, 서울에 잠들다> ▴제3장 <신라사람, 서울에 잠들다> 총 3장으로, 서울지역에 고인돌무덤이 등장한 때부터 백제와 신라를 중심으로 옛 선인들의 무덤 축조 양상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서울의 선사시대의 무덤

·청동기시대의 고인돌무덤

·철기시대 널무덤과 움무덤

 

○ 백제사람, 서울에 잠들다

·백제의 첫 도읍지인 한성 남쪽지역에 백제왕실 공동묘역이 있었으며, 그중 일부가 지금의 석촌동고분군으로 남겨져 있다.

·석촌동고분군의 돌무지무덤積石塚은 고구려의 왕실무덤과 같은 형식으로, 백제 건국세력의 문화기반이 고구려와 같았음을 시사.

·백제 지배층 일부는 5세기에 돌방무덤石室墓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무덤 안을 방처럼 꾸미고 출입시설을 만들어 추가장追加葬할 수 있게 한 새로운 구조.

·백제 초기의 돌방무덤이 최근 서울 우면동, 하남 광암동, 성남 창곡동에서도 발견.

 

○ 신라사람, 서울에 잠들다

·한강유역을 둘러싼 고구려·백제·신라의 각축전과 이에 따른 행정 제도 및 구역 변천과정을 영상 등 다양한 전시연출매체로 소개.

·553년부터 서울을 비롯한 한강유역을 신라가 차지한 후, 신라시대의 돌방무덤들이 축조.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 지방에서는 고분 축조가 감소하고 불교 성행으로 화장묘가 확산.

 

□ 석촌동고분군은 1974년 처음 조사한 이후 1987년까지 총 8회에 걸쳐 발굴조사한 뒤 지금과 같은 백제고분공원으로 조성하였는데, 한성백제박물관이 2015년 가을에 일부지역을 시굴조사하여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돌무지무덤의 흔적을 발견하고, 현재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밖에도 조선시대의 공동묘지인 진관동유적과 고덕동유적에서 출토된 백자 명기들을 공개함으로써 조선시대 사람들의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고대문화와 비교해볼 수 있게 하였다.

 

□ 특별전시회 기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시대별 서울의 무덤 문화에 대한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모두 무료.

 

  1. 초청강연회 일정

회차

일 시

강 연 자

주 제

1

4. 8.(금) 14:00

김길식(용인대학교)

백제 한성기의 무덤

2

4. 21.(목) 14:00

홍보식(복천박물관)

한강유역의 신라마을과 무덤

3

5. 12.(목) 14:00

정해득(한신대학교)

조선왕릉의 이해

4

5. 26.(목) 14:00

구중회(공주대학교)

우리나라의 무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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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본부 - 한성백제박물관
  • 문의 02-2152-5916
  • 작성일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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