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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책보고, `세계 책의 날` 맞아 `해피 북데이` 운영

2022.04.21
서울도서관
전화
02-2133-0212

□ 최근 개관 3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서울책보고>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장려하고 헌책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행복한 책의 날 ‘해피 북데이’>를 운영한다.

○ 1995년, 유네스코(UNESCO)는 독서를 장려하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4월 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 세계 책의 날)’로 제정했다. 유네스코는 2001년부터 매년 ‘세계 책의 수도’를 선정해서 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책의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올해 2022년에는 멕시코의 과달라하라가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되었다.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국제출판인협회(IPA)가 스페인 정부를 통해 유네스코에 제안한 ‘책의 날’에 ‘저작권’ 개념을 더하여 제정되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지역에서는 1926년부터 매년 4월 23일을 ‘책과 장미의 축제’로 정해 기념해왔으며, 4월 23일은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1616년 4월 23일 동시에 세상을 떠난 데서 유래했다.

□ <서울책보고>는 공공헌책방으로서의 헌책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고자 4월 19일(화)부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 ▴원데이 클래스 ▴낭독공연 ▴온라인 북 콘서트 ▴헌책 기부 챌린지 ▴북크로싱 이벤트 ▴종이 장미꽃 증정 이벤트 ▴SNS 이벤트 ▴이색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 먼저, 헌책을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 <나만의 종이꽃 만들기>를 운영한다. 폐기되는 헌책으로 예쁜 종이 장미꽃을 직접 만들어보는 창작 체험 활동과 함께 재활용을 통한 헌책의 선순환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4월 23일(토) 14시와 17시에 진행된다. 각 회차당 사전 접수한 20명만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책보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극작가이자 세계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불멸의 거장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소네트, 서정시를 멋진 목소리로 들어보는 시간 <낭독공연 ‘책의 목소리가 들려’>를 서울책보고에서 직접 만나보자. 헌책 업사이클링 주제의 북 콘서트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 4월 23일(토) 15시 30분에는 <낭독공연 ‘책의 목소리가 들려’>가 진행된다. 서울책보고 무대에 준비된 세계 책의 날 기념 DJ 부스에서 성우의 멋진 목소리와 셰익스피어의 ‘사랑의 시’가 만난 실시간 낭독공연이며 당일 서울책보고를 방문한 시민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공연이다.

○ 온라인을 통해 <세계 책의 날 기념 ‘어디서든 북 콘서트’>도 만날 수 있다. 헌책 업사이클링 주제의 인문학 강연 <종이의 역사 – 책이 되기까지>으로 4월 22일(금)에 유튜브 채널 ‘서울도서관TV’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xA_ukAg_TlFlPat02b74g) 강연자는 이윤아 한국창작북앤아트협회장이며, 조아라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함께 출연한다.

□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장려하고 책이 가지는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 독서를 장려하고 책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계 책의 날’의 목적과 취지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시민이 구매한 도서만큼 헌책을 기부하는 <세계 책의 날 기념, 헌책 기부 프로젝트 ‘나눠 보고 또 보고’>를 진행한다. 4월 23일(토)과 24일(일) 양일간 서울책보고 현장에서 판매된 도서 수만큼 송파구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헌책을 기부하여 지역 독서 환경 개선 및 헌책 순환을 통한 재활용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책보리’를 통한 <‘세계 책의 날’ 기념 시민 참여 이벤트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운영한다. 거꾸로캠퍼스(서울 종로구 소재)의 언잇브팀 학생들(맹현서, 서예인, 이건우, 이로운)이 서울책보고와 함께 진행 중인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책보리’는 시민들이 직접 헌책을 교환하며 헌책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19일(화)부터 4월 30일(토)까지 북크로싱에 참여해서 다음 책 주인에게 전하는 좋은 글귀를 남겨 준 시민 20명을 선정해 서울책보고가 제작한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한다. 북크로싱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웹사이트(https://seoulbookbogo.kr/bookcro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밖에도 <서울책보고>에 직접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종이 장미꽃 증정 이벤트와 이색 포토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 ▴4월 23일(토)부터 서울책보고 현장에서 책을 구매하면 선착순 150명에게 종이 장미꽃을 증정하는 <책 보고 장미 받고>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가 느껴질 만큼 대형 꽃이 가득한 공간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며 찰칵 <이색 포토존> ▴4월 19일(화)부터 진행되는 ‘세계 책의 날’ 기념 등이다.

□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책보고 대표번호 : 02-6951-4979

○ 서울책보고 홈페이지 : www.seoulbookbogo.kr

○ 서울책보고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seoulbookbogo_official

○ 서울책보고 페이스북 : facebook.com/seoulbookbogo/

○ 서울도서관TV : www.youtube.com/channel/UCCxA_ukAg_TlFlPat02b74g

□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대안 매체 발달로 인해 독서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올해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장려하고 지식·표현·대화의 수단으로서 책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책보고>는 헌책과 헌책방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알리는 곳이자 서울 시민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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